1. 바쁜 일 하나를 끝냈다.
2. 내가 일하는 곳에서의 과제였다.
3. 그 일을 위해 일주일 동안 준비해야 했다.
4. 결과는 어떻게 날지 모르겠다.
5. 최선을 다했으니 그것으로 됐다고 여겼다.
6. ‘여러분 중에서 일등하세요. 저는 꼴등을 해도 좋습니다.’라는 마음가짐이 되어 버렸고 ‘이건 올바른 마음가짐이야.’라고 생각했다.
7. 원래 욕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작은 일에 온 마음을 기울이는 일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면 마음을 비우게 되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