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퍼센트는 사소한 사건들, 4퍼센트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고 나머지 4퍼센트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퍼센트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中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거나 좋아질 거로 생각하지 마. 절대 그렇지 않으니까. 그러니 걱정은 그만해. -칼 필레머,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中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그것 봐. 기억조차 못 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中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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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옮겨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