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매체에 제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2018년 5월 29일에 게재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yechongbon/221286822318

 

 

 

 

2018년 6월 26일에 게재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yechongbon/221307230502

 

 

 

 

예전에 썼던 글인데 이렇게 써먹었습니다.

 

 

 


덥습니다.

날씨가 더울지라도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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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아이즈 2018-06-27 15: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크언니님 축하드립니다.
옆에 계신다면 냉면 한 그릇 하고 싶사옵니다.
넘 습습합니다.

페크pek0501 2018-06-27 16:04   좋아요 0 | URL
오늘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이제 습습한 봄바람 맞으러 나갈까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냉면을 먹고 올지도 모릅니다. ㅋ

축하,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18-06-27 16: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매달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축하드립니다.
페크님, 오늘은 비가 그쳐서 날씨가 다시 더워지는 것 같아요.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18-06-27 19:46   좋아요 1 | URL
정기적으로 쓰는 건 아니고요, 그 매체에 적합한 글이라서 게재되었나 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것 같아요. 장맛비가 무더위를 식혀 주면서 여름이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겨울호랑이 2018-06-27 16: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크님 축하드려요!^^:)

페크pek0501 2018-06-27 19:47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저보다 잘 쓰시는 고수 님들이 많은데
이건 운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2018-06-27 16: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8-06-27 19:47   좋아요 0 | URL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좀 되고 싶습니다. ㅋㅋ

stella.K 2018-06-27 18: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언니의 잘 생긴 글을 한국예총도 알아봤군요.
축하합니다.^^

페크pek0501 2018-06-27 19:50   좋아요 1 | URL
스텔라 님.
운이 따랐을 뿐입니다. 요즘 글이 써지지 않아 고전하고 있습니다. ㅋ

고맙고요, ‘꾸준히‘를 저의 재능으로 알고 살 생각입니다. 스텔라 님도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