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양코치 >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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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상품 넣기를 검색해 보니 만화 조선왕조실록6권이 나오질 않는군...
박시백 님의 <만화 조선왕조실록6>은 예종과 성종 시대를 다루고 있다.
예종 시대는 신공신 그룹의 주요한 멤버 중 한명인 남이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릴 적 읽었던 남이 장군의 위인전에서는 예종을 훌륭한 남이 장군을 유자광의
모함만 믿고 죽여버린 나쁜 임금으로 묘사했는데, 이 책에서는 남이 장군이
죽음을 맞게된 경위를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다.
남이 장군이 정치 9단인 구공신 그룹과 맞서려고 너무 섣부르고 어설프게
공격을 하려했고, 그 과정에서 유자광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감행하는 등 정세를
읽고 자신의 세를 규합하는 과정 등이 지나치게 아마추어적이었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저자는 예종에 대하여 훌륭한 족적을 남길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이 충분한 임금이었지만,
통치기간이 너무 짧아 제대로 된 정치를 해 보지도 못하고 좌절한 임금으로 그리고 있다.

성종은 세종이후 새로운 태평성대를 이룬 임금으로 평가되지만, 대신 그룹과 대간그룹에
휘둘려서 자신의 뜻을 펴보지 못했고, 지나치게 유교에 편중되어 문약에 흐른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의 현실에서 성종이 할 수 있었던 최선이 이 정도가 아닐까 하는
견해도 피력하고 있어 인간적인 측면에서 성종을 이해하는 모습도 보인다.

어제 알라딘에서 받아 어제 다 읽어 버렸다. 이제 바야흐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연산군의
시대로 접어드는데 7권은 언제나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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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05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왔어요???

물만두 2005-08-05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 2005-08-05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믄요..... 며칠 되었는데.. 물만두님께서 저보다 정보에 늦으시는 경우도 있군요^^

물만두 2005-08-0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안보는 거라서요^^;;;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달팽이의 뿔> 리뷰 써주실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달팽이의 뿔>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을 받으실 10분입니다.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책은 다음 주 중으로 배송됩니다.
서평은 8월 23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물만두 님
sayonara 님
짱구아빠 님 --------> 내가 여섯번째로 신청해서 안될 줄 알았는데,서평단에 선정되었다!!!
imgom 님
또마 님
상복의 랑데뷰 님
비숍 님
강한벌레 님
로즈마리 님
k군 님
----------------------------------------
공짜로 책을 받아 좋기는 한데 8월 23일까지 숙제가 하나 더 늘었군 -.-
직무연구 보고서에 혁신과제 제출에... 뭔 레포트 내라는 것도 많은지..
요새는 회사가 아니라 학교를 다시 다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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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8-0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짝짝짝...

저도 급하게 연구 보고서 써야하는데 아침부터 서재에 들어와서 죽치고 있어요. 아...빨리 써야지...마음의 평화를위해...

짱구아빠 2005-08-0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지점당 하나씩 작성해서 내야 하는데,어제도 하루종일 레포트 쓰느라 매달려 있었습니다. 다음 주까지 마감이라 약간 시간이 있기는 한데 소시적 부터 레포트나 시험은 벼락치기로 일관해온지라 별로 쓰는게 땡기지 않네요...어제 대충 초안잡아서 지점장님하고 보충할 부분들 상의해서 가닥을 잡고나니 여유만만이네요...빨랑 마무리하고 해야할 일이 많은데,게으름이 나는게 오늘이 금요일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마음을 다 잡고 레포트 써볼랍니다.
 

어제 아침에 운동을 못해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대략 30분정도 운동을 했다.
그런데 바삐 서둔다고 서둘렀지만 점심을 먹을 시간은 안되어서 건너뛰었다.
점심 시간 무렵에는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오후 4시정도 되니까 허기가 져서
머리가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어찌어찌 버티고 오후 7시쯤 스쿼시 치러갔는데 한 게임 치고나니 도저히 배가 고파서
뛰어다니질 못했다.
결국 양념치킨 한 셋트하고 후라이드 치킨 한 셋트를 시켜서 동호회 멤버들하고 나누어 먹었다.
기력을 회복한 후 9시 30분정도까지 운동....
오늘 아침에 운동한 후 재어보니 어제 먹은 게 시원치 않아서인지 이제 목표대비 950그램만
더 빼면 되는 것으로 나왔다.
우선 기분은 좋았다. 다만 어제 식사를 저녁으로 먹은 치킨 빼놓고는 없어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보니 편한 마음에 과식을 하여 일주일동안의
노력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사례가 많았다.
시간 여유가 좀더 있는주말이니 운동량을 늘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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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8-05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오늘도 아자아자... 토마토 갈아달라고 그러셔서 배고플때 드세요.
제가 어쩌다 토마토 선전하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버렸는데요 제가 첨에 식사량 조절하고 이럴때 저도 허기 져서 고생을 좀 했었거든요. 그때 토마토 집에서 갈아가서 정말 허기지다 싶음 한 모금씩 마시는 거였어요. 사먹는 거하고 다르게 배도 금방 부른듯하고 좋답니다.

짱구아빠 2005-08-05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내일 소핑하면서 토마토 왕창 사다놓고 배고플때마다 한잔씩 해야겠네요..만들어진 토마토쥬스 말고 토마토를 사다가 갈아서 쥬스를 만들어 마시라는 말씀이시죠?? 아! 그리고 저에 이어서 학습능력을 공개하실 분 중에 한 분으로 날나리님도 선정되셨거든요... 학습능력도 공개해 주세요 ^^... 아마 무지 탁월하셨을 거 같은데...

줄리 2005-08-05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 중이시군요.. 꼭 성공하세요!

짱구아빠 2005-08-05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넵!! 반드시 성공해서 수익금의 50%는 알라딘 이벤트로,나머지 50%는 우리 지점 식구들하고 축배를 드는데 쓸 예정입니다. 다 주변에서 도와주신 거라 생각하며 사회에 환원(?)할 예정입니다. 이제 고지가 조금씩 보입니다. 홧팅!!

해적오리 2005-08-05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페퍼보고 실망하셨을거에요.
거의 무지에 가까운 학습능력의 소유자여서리...ㅋㅋㅋ...
그래도 밥먹고 살만큼 학교다니고 직장 다니는 거 보면 참 신기해요. 그리고 굳이 조기교육에 힘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드시진 않으신가요?^^

그리고 저의 무얼 보고 무지 탁월하셨을거라 생각하셨는지....미스테리입니다. ^^;;
근데 정말 궁금해요. 원인이 뭘까-그렇게 생각하신...???

예, 토마토 사다 갈아마시는 거에요. 만들어진 것은 케챱에 물탄듯 하고 짠맛이 강하지만 직접 갈아마시는 것은 정말 맛있답니다. 한모금만 마셔도 포만감이 있어서 많이 마시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있구요.

근데, 짱구어머님이 좀 고생되실려나..... 체중감량 성공하면 금전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그래도 짱구아버님이 건강해지는 것을 보람으로 삼으시겠죠? 헤~
 

이런 거 공개하면 동네 망신인디....
panda78님으로부터 이어받았다.

5세 : 아무 기억이 나지 않음.
          다만 세발 자전거 타는 능력만은 탁월하여 홀로 중랑천 다리를 건너
          가출을 감행한 전력이 있다고 들음.(고의는 아니었음!!)
          나는 얼굴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릴적 나를 무척이나 이뻐해 주신
          옆집 사시는 할아버지,할머니께서 가출한 나를 찾기 위하여 당시 초등학교의
          퍼세식 화장실을 긴 막대기로 다 들쑤셨다한다..혹 빠졌을까봐...
          그런 얘기를 듣고있다 보면 학습능력이 별로 시원치 않았을 것도 같은데...

6세 : 한글을 깨우쳤다 한다. 한개를 가르쳐 주면 열개를 아는 신동 레벨은 아니었고,
          가르쳐준 거는 안 까먹는 수준이었다고 전해진다. 기본은 하는 정도였다고 추정된다.

7세 : 남들 다 다녔다는 유치원... 이때 나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지금도 학력(히스토리)을 물어보면 유치원은 독학으로 마스터했다고 말하곤한다.
           울 어린 놈이 한글을 아는게 신기해서 사립학교(아마 충암일 것이다) 추첨에 응모했다가
           떨어져서 엄청 우셨다고 한다. 이 당시도 학습능력은 평범했다고 해두자....
          
8세 : 드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입학해서 본 첫 시험에서 사고를 쳐서 두고두고  능력이상의 과분한 기대를 십여년
          동안 받았다. 어찌된 일인지 첫 시험에서 당시 용어로 올백을 받은 거였다.(전부 100점)
          우리 부모님는 이 단순한 사실 하나만으로 학습능력이 탁월할 것이라는 오판을 하셨고,
          이후 시험부터 제대로 된 실력이 나오자 능력은 되는 놈이 주변이 산만해서,노력을 안해서
          성적이 안 오른거라고 닥달을 하셨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의 학습능력은 도드라지는 거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냥 평범 그 자체인 거 같다.....

별로 자랑스러운 것도 아니고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보니 팩트와 어긋나는 것도  있으리라.....


이어받으실 분 :
진/우맘 님,별사탕님,날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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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0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진짜 빠진 적이 있습지요 ㅠ.ㅠ;;;

줄리 2005-08-0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진짜? 어머 그걸 어째요...
학습능력 좋으셨네요 짱구아빠님, 저두 한때는... 근데 요즘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panda78 2005-08-0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ㅡ 그 나이에 가출을! 조숙하셨군요--- 0ㅂ0
엇. 물만두님! 정말요? ! 퍼세식에 빠지셨다굽셔!!!!

짱구아빠 2005-08-05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별일을 다 겪으셨군요....
줄리님> 초딩 1학년 첫 시험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 점수를 받은 겁니다.요새는 학습을 거의 안 하고 살기 때문에 학습능력이 있는지 조차 의문시럽습니다.^^;;;;
panda78님>법률 용어를 빌리면 "인식없는 과실"이였죠..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빨빨거리고 종종걸음으로 사방팔방을 다녀 돌아가신 저희 친할머니께서 저를 못 쫓아다니셨다는 전설도 전해 내려옵니다. 어린 나이에 세상 곳곳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에 그리한게 아닐지... 근데 물만두님은 우짜다가 퍼세식에 빠지셨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당시 저를 찾으러 나서신 할아버지,할머니께서 동네 초등학교 퍼세식 화장실을 다 들쑤신 데는 슬픈 사연에서 기인합니다. 제가 가출(?)하기 얼마 전에 동네 초등학교 선생님의 따님이 아빠한테 도시락을 가져다 준 이후에 실종이 되었는데,
동네 사람들이 다 나서서 찾아도 못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기를 한달... 화장실에서 오물을 퍼내기 위해 차가 와서 파이프로 퍼 담는데 중간에 파이프가 뭔가에 막혀서 작동을 안 했다고 합니다. 청소부 아저씨들이 무슨 일인가 해서 보니 그 화장실에서
한달전에 실종된 선생님의 따님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더군요... 그래서 당시 할아버지,할머니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퍼세식 화장실을 다 디비셨다네요...

panda78 2005-08-0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슬픈 일이네요. 끔찍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