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까지 사이버 연수원에서 하는 CSI(라스베가스)를 다 들어야 했는데,
2편중 1편은 다 듣고 나머지 한편은 오늘도 열심히 듣고 있다.
과정 수료를 위한 거는 어제 다 해놓아서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듣는데, 강사인 안병규 선생님이 강의 중간에 사라의 발음을 놓고
불평을 하다가 갑자기 "메멘토" 이야기를 하는거다 ...
사라가 출연한 작품이 여러 편인데 그중에 메멘토도 하나라고...
안선생님은 사라의 발음이 너무 알아듣기 힘들어서 가급적 그 친구가
나오는 영화를 피하는데, 메멘토를 보면서도 사라가 나와서 자신의
선택을 땅을 치고 후회했다는 뭐 그런 얘기였다...
그런데 다행히 주인공인 가이 피어스의 죽은 부인으로 나와
사라가 한 대사는 "아우치"단 한마디여서 너무나 반갑고 그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그 순간 갑작스레 강림한 지름신....
메멘토라는 영화에 대하여 불끈 솟은 호기심을 바탕으로 알라딘에서
검색을 했으나, 역시나 알라딘의 위크 포인트 중 하나인 디비디는 다 품절이다.
그래스물넷은 다행히 있더라.. 가격은 조금 부담이 가나,최근에 영어책 서너권 사면서
쌓아놓은 적립금이 있어 만원의 부담을 덜었다.
덤으로 지난 주에 끝난 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을 새로이 추가했다.
이번에는 구입한 것은

이 책은 3회분이라고 해서 시사영어사에서 나온 거랑 비교해 보니
1회당 2천원 정도 저렴하고 평들도 무난한 편이어서 이걸로 질렀다.
9월의 첫날을 지름으로 시작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