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사이버 연수원에서 하는 CSI(라스베가스)를 다 들어야 했는데,
2편중 1편은 다 듣고 나머지 한편은 오늘도 열심히 듣고 있다.
과정 수료를 위한 거는 어제 다 해놓아서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듣는데, 강사인 안병규 선생님이 강의 중간에 사라의 발음을 놓고
불평을 하다가 갑자기 "메멘토" 이야기를 하는거다 ...

사라가 출연한 작품이 여러 편인데 그중에 메멘토도 하나라고...
안선생님은 사라의 발음이 너무 알아듣기 힘들어서 가급적 그 친구가
나오는 영화를 피하는데, 메멘토를 보면서도 사라가 나와서 자신의
선택을 땅을 치고 후회했다는 뭐 그런 얘기였다...
그런데 다행히 주인공인 가이 피어스의 죽은 부인으로 나와
사라가 한 대사는 "아우치"단 한마디여서 너무나 반갑고 그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그 순간 갑작스레 강림한 지름신....

메멘토라는 영화에 대하여 불끈 솟은 호기심을 바탕으로 알라딘에서
검색을 했으나, 역시나 알라딘의 위크 포인트 중 하나인 디비디는 다 품절이다.
그래스물넷은 다행히 있더라.. 가격은 조금 부담이 가나,최근에 영어책 서너권 사면서
쌓아놓은 적립금이 있어 만원의 부담을 덜었다.

덤으로 지난 주에 끝난 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을 새로이 추가했다.
이번에는 구입한 것은









이 책은 3회분이라고 해서 시사영어사에서 나온 거랑 비교해 보니
1회당 2천원 정도 저렴하고 평들도 무난한 편이어서 이걸로 질렀다.

9월의 첫날을 지름으로 시작하였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우맘 2006-09-0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공부 하시는군요. 흠....영어.....ㅡㅡ;;

짱구아빠 2006-09-0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어의 필요성은 더욱 절감을 합니다. 엊그제 부터 6시그마 과제중 하나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거기 오신 컨설턴트분도 대화중에 많이 섞어 쓰시고,자료도 영문으로 되어 있는게 많아서 영어 딸림을 많이 느껴 아침 출근하면 거의 빠짐없이 인터넷 영어 강좌를 듣습니다. 아직은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수준이구요...

marine 2006-09-07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멘토 재밌어요 그런데 스토리가 좀 복잡해서 원어로 처음부터 보면 다소 헷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되시면 닥터하우스 시리즈 한 번 봐 보세요 ER은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대사가 빠른데 닥터 하우스는 한 가지 병명에 대해 차분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듣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짱구아빠 2006-09-0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마린님> 사놓고 잠깐 보다가 컴퓨터가 버벅거리는 통에 아직 끝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제가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는 씨에스아이 시리즈가 1등 이구요(다만 라스베가스만 좋아하고,마이애미하고 뉴욕은 별로...),프렌즈하고 앨리 맥빌도 기회가 되면 열심히 봅니다. 키퍼 서덜랜드가 종횡무진 정신없이 바삐 뛰다니는 24시도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7편까지 보았네요) 닥터하우스는 첨 들어보는데,어디서 접할수 있는지 알려주심 도전해 보겠습니다.

marine 2006-09-08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즌1은 케이블에서 방송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동호회에서 한영통합자막으로 다운받아서 같이 보니까 꽤 좋더라구요 시즌 1을 다 CD로 구워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유니텔 동호회였는데, 아 기억이 안 나네요) 전 이상하게 프렌즈가 너무 재미없어서 DVD만 사 놓고 못 봤어요 ER도 아마존에서까지 구입한 건데 역시 정신산만해서 못 봤구요 닥터하우스가 젤 차분하고 재밌더라구요 기회되면 보시길 추천^^

짱구아빠 2006-09-0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나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 디비디 타이틀을 판매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동호회나 영어공부 싸이트를 디벼봐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