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벌써 닷새째...

지난 주 토요일에는 그래도 뭔가 급한 연락이 올까봐

핸드폰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대리점 몇 군데를

돌아다녀 5만원 짜리 저가폰을 발견하였으나,

5만원 마저 아까워 주저주저 하다가 결국 포기....

그런데 월,화요일 별다른 난리치름 없이 너무나 평온하게

지내니 오히려 핸드폰 없이 사는 게 낫겠다싶다.

역시 나는 첨단하고는 파러웨이 한 놈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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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01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원래 없어요^^

Mephistopheles 2006-08-0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반에 조금 갑갑하다가도 없으면 나름대로 편하더라구요..^^

해적오리 2006-08-0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말씀이 옳아요. 정작 불편한건 주위 사람들이지요.. 그것도 아주 친한 사람보다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들요..^^
저 핸폰 없을때 정작 친한 사람들은 알아서들 연락하더라구요.

세실 2006-08-0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핸드폰 없으면 불안하던데... 중독된 듯.
막상 없으면 자유를 만끽하려나요? 헤헤~ 우리 아이들이 젤 답답해 할것 같아요~

짱구아빠 2006-08-02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제 핸펀은 하루에 울리는 횟수가 몇 번 안되는데요,그나마도 보험회사나 카드사의 상품안내 전화가 많아서 좀 짜증스러웠는데,오히려 스팸성 전화가 줄어들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지인들은 사무실 전화번호를 거의 대부분이 알고 있기 땜시 별반 원성을 듣고 있지는 아니합니다.
물만두님> 저도 그러고 싶어요...
메피님> 작년 1년동안 영업을 담당할 때는 시도때도 없이 오는 전화(특히 저녁 늦은 시간이나 휴일에)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만큼 핸펀은 필수품이었는데 지금은 업무도 바뀌어서 더더욱 필요성이 덜 하네요..
날나리난쟁이해적님> 맞습니다. 친한 사람들은 사무실이나 집으로들 전화하더군요...
세실님> 지금은 편하지만 그래도 조만간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약속이 어긋났는데, 핸펀 밧데리마저 떨어져서 공중전화를 찾아 무진 헤매인 기억이 있어서,조만간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