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출장가면서 들고간 위 두권의 책...
출장을 마친 후 집에 와서 짐을 정리하고 보니
어디로 갔는지 당최 보이질 않는다.
혹시나 하고 강릉지점 직원한테 문의하니 역시나 없단다....
분명히 가방속에 잘 넣어놓은 책이 어디로 간거야....
어제 저녁에도 이방 저방 다니면서 열심히 찾았는데 없........다...
잃어버린 책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보며 짱구엄마는 하는 짓이
짱구랑 똑같다고 (그 녀석도 택견 가방을 못 찾아 한참을 찾다가 결국 못찾고
택견도장에 갔다고 한다)... 부자지간이 왜 그리 칠칠치 못하냐고 타박이다.
불난 집에 부채질도 유분수지...
그래서 한마디 했다. 찾아서 안 나오면 다시 한번 질러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