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술이다.

월요일은 우리 부서 직원이 모범 사원 표창을 받아서
안동 소주에 중식 코스 요리로...2차는 맥주에 노가리..

화요일은 대학 후배넘들하고 소주와 삼겹살을
역시 2차로 맥주....

수요일인 어제는 다른 부서하고 우리 부서하고 연합 회식...
1차로 소주+ 오십세주에 해물탕, 역시나 2차는 맥주...

술 먹느라 운동도 못가고, 연 3일을 내리 술을 먹으니 체력도 딸린다.
어제 술자리에 갖고 간 가방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는데,
물만두님의 꼬드김에 지른 <인 콜드 블러드>는 그래도 갖고 있었다.
가방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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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3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카드 신과셨어요? 빨리 신고부터...

짱구아빠 2006-04-1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제가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동료 직원분이 가방을 보관해 주셨더군요..
모두 무사합니다요 ^^

세실 2006-04-13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저두 어제 회식했어요. 백세주 반병 마셨더니 머리가 띵......

짱구아빠 2006-04-13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희 부서에 술을 전혀 안드시는 차장님이 어제 제가 술먹고 헤롱대는 걸 가지고 얼마나 놀리던지... 아예 안 먹으면 더 좋고 먹어도 좀만 먹어야겠슴다.^^

아영엄마 2006-04-13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저희집 바깥양반이 저번 달인가, 술 마시고 잃어버렸던 지갑이 이제서야 경찰서를 거쳐 우편물로 도착했네요.. ㅡㅜ(술을 미워하랴, 사람을 미워하랴.. 흑...)

짱구아빠 2006-04-17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술이 웬수입니다.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술 많이 먹고 머릿속에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음에도 집은 꼬박꼬박 찾아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