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술이다.
월요일은 우리 부서 직원이 모범 사원 표창을 받아서
안동 소주에 중식 코스 요리로...2차는 맥주에 노가리..
화요일은 대학 후배넘들하고 소주와 삼겹살을
역시 2차로 맥주....
수요일인 어제는 다른 부서하고 우리 부서하고 연합 회식...
1차로 소주+ 오십세주에 해물탕, 역시나 2차는 맥주...
술 먹느라 운동도 못가고, 연 3일을 내리 술을 먹으니 체력도 딸린다.
어제 술자리에 갖고 간 가방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는데,
물만두님의 꼬드김에 지른 <인 콜드 블러드>는 그래도 갖고 있었다.
가방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