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중에 하나는 부채 제로를 실현이었다.
그런데 내일 모레 이사를 앞두고 세입자분한테 받았던 임대차 보증금을
반환하려고 하니 대략 수천만원이 빈다.
게다가 그동안 만들어두었던 마이너스 통장도 신한,조흥은행 두군데에
만들어 두었는데,이 은행들이 4월 1일자로 통합되는 통에 한도가 화악 줄어버렸다.
회사에 대출신청하고 은행 쫓아가서 추가대출 신청해서 간신히 보증금은
만들었는데, 월급쟁이가 수천만원을 올 한해동안 전액 변제하는 것은 불가할 듯하다.
그동안 적금 넣었던 거 월 납입금 축소하고 대출금 상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목표 달성 불가사항이 벌써 1건 발생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