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이 조금 이상하네요...
페이퍼 쓰려고 하는데,상품 찾기 같은 메뉴바들이 다 어디론가 숨어 버렸습니다.
새로운 버그가 아닌가 싶은데....
암튼 지난 주 내내 출장 갔다오니 <아이다>티켓이 와 있네요...
뭐 오페라든 뮤지컬이든 안 접하고 산게 워낙 오래되어서(뮤지컬은 "아가씨와 건달들"이 유일하죠..
그것도 지금 짱구엄마 만나기 전에 사귀던 여자랑 본 거랑 벌써 10년정도 되었네요,오페라는
아예 접해볼 기회가 없었고....) 티켓값이 그렇게 비싼 건 줄 몰랐어요...
1장당 무려 6만원.. 2장이니까 12만원 어치더군요...
솔직히 공돈 12만원이 생기면 뭐할래 그러면 맛있는 거 사먹거나 영화를 실컷 보거나 책이나
디비디 타이틀을 사보는 등등 할게 여러가지 있지만, 처음 전화받았을 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12만원 짜리 실물 티켓을 받으니 보내주신 분한테 10배 정도 고마움이 증폭되네요...
출연배우 중에 익숙한 이름도 눈에 띄더군요... 옥주현이라고....
그런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거만 알려주시고,구체적으로 어떤 이벤트인지를 안 알려주신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인데요...운동하고 공연보고 집에 가면 모처럼 주말을 문화생활을 영위하면서
풍요롭게 보낸 느낌을 가질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