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님 말씀대로 신부님께 "마귀새끼" 소리 안 들을라고 집안 청소에
이 시간까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거실에 있는 소파를 안방으로,베란다로 내놓으려고 하다가
저와 짱구엄마의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걸 안 들어가는 걸
들어가게 하려고 끙끙대다가 깨닫고 지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이거저거 청소할 것은 딥따 많은데,있어봐야 별 도움이 안되는
짱구와 도토리는 10시쯤 재우고(도토리가 엄마 도와줘야한다고 난리를
치는데,안 도와줘도 된다고 설득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지금 쌀가마니
옮기러 갑니다. 평소에 좀 깨끗이 해 놓고 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