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장 8개월에 걸친 다이어트 펀드가 이번 달로 끝난다.
중간점검은 무사히 통과했는데,9월 중간 점검 이후에 관리를
등한히 했더니,최종 목표인 76.5킬로그램 이하가 되려면
2~3킬로그램을 빼야한다.
이번 달은 금주 및 절식과 격한 운동을 통하여 반드시 최종 관문을 통과할란다.
어제 사내 게시판에 다이어트 펀드 신청자가 총 120명이며,이들 중 나를 포함해
74명이 1차 중간점검을 통과했다. 성공율 61.6%라고 한다.
좀더 많이 떨어져야 수익금이 늘어나는데...
74명이 모두 성공하여 기금 2천만원을 74명이 나누어 가진다고 가정하면 270,270원이 배당된다.
이 중 급여에서 원천공제한 5만원을 제외한 210,270원이 수익금이라고 보면(5만원에 대한
금융비용은 감안치 않음)알라디너 분들하고 10만원 정도의 자금을 갖고 이벤트를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당초 수익금의 50%를 푼다고 약속했음)
다만 중간 점검 탈락자도 최종 점검을 통과하면 달성한 거로 인정한다고 하니(이럴거면 뭐할라고
중간점검을 했는지....) 최종 결과는 12월초에나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일단 다른 이들의 성공여부보다는 현재의 나도 그렇게 녹녹한 상황이 아니므로
죽도록 운동해서 살을 왕창왕창 빼야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