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에 떠나서 어제 저녁에 제주로 귀환했습니다.
개그맨 박준형 씨(앞니로 무를 갈아대던 바로 그 사람)가 사회를 보더군요..
소찬휘씨하고 이승철씨 공연도 보고 우리 회사 직원들이 선사한 춤,마술,색소폰연주 등
다양한 장기자랑도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술을 펐습니다.
칠칠치 못하게시리 디카를 숙소에 두고 나오는 통에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사진 찍어준 직원들을 기억하니까 사진 좀 보내달라고 아우성 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