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갔다가 chika 님께서 올리신 페이퍼를 보고
"동이트는 집"을 찾아갔더랍니다.
우선 전화를 해서 위치를 물어보니 문예회관 후문,알프스호텔 근처라더군요.
알프스호텔까지는 잘 찾아갔는데 가다보니 보이질 않아서
바닷가가 보이는 곳까지 갔다가 다시 유턴해서 차근차근 찾아보니
간판이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동이트는 집"으로 갔더니 식당앞에 사람들이 십여명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폼새를 보아하니 자리가 없어서 대기중인 사람들 갔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식당에 들어가니 아가씨(아줌마 일수도) 번호표 적어서 주고 기다리랍니다.
원래 밥먹을 때 기다리는 거 못 참는 성미인데,차끌고 여기까지 와서 다른 데 가기도 그렇고
chika님이 올리신 사진이 아른거려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장장 20분정도 기다린 후 "10번"을 불러서 들어가 앉아 저하고 같이 간 직원은 추어탕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반찬 셋팅을 해 주었습니다.
버섯무침,달걀조림,해파리냉채,야채 샐러드 등등 다양한 반찬이 나오고,
상추,배추,당근 등등의 야채 쌈도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메인 메뉴인 추어탕 등장....
제가 원래 추어탕을 별로 좋아라 하지를 않는데 한 그릇을 다 비웠습니다.
같이 나온 반찬도 아주 맛있구요....
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 식당입니다.

제주에 지인들이 방문하면 꼬-옥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소개해 주신 chika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담에는 같이 여기서 점심 한번 하시죠?? 제가 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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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7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oka님이 누군가요^^;;;

짱구아빠 2005-10-27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오타입니다. 예리하시군요 ^^;;;;;; 바로 수정하겠스므니다...

짱구아빠 2005-10-27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 수정완료 했습니다.이제 되었죠??? ^^

chika 2005-10-2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핫!! 짱구아빠님! 너무 급하셨군요. 츨카, 라 부르나요? 이히힛 ^^
줄서서 기다린 보람... 저도 기쁘옵니다. ^^

짱구아빠 2005-10-27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이 대문자 i이옵니다. L이 아니구요....^^

chika 2005-10-2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
다음에 좋은 맛집 있으면 서로 소개해주자구요... ^^

짱구아빠 2005-10-28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