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되면 알라딘에 주문한 패트리샤 콘웰의 책들이 도착한다.
책이 도착하는 이외에 알라딘 마일리지가 1만점을 돌파하여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그동안 진도도 제대로 못 나가면서도 부지런히 질러대 손도 못 댄 책이 산을 이루고 있는 관계로
이번에는 적립금 한도에서만 책을 구입하려고 한다.
따-악 한권 살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여전히 욕심나는 책이 많아서리....


 

<한국사로 읽는 성공한 개혁,실패한 개혁>, 이덕일,
 


 

 
<이기적 유전자>








<열녀문의 비밀>,김탁환 (상,하권을 모두 사면 예산 초과다)










 <사는게 거짓말 같을 때> ,공선옥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박노자,허동현 
 








과연 어떤 책을 골라야 즐겁고 보람차고 유익하고 행복한 독서가 될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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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6-16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제 생각은 맨 아래 두권이 가장 좋은 선택이실것 같은데요. 기준이 뭐냐구 물어보시면 물론 대답을 못하지요^^ 좋은 책 골라서 즐독하시와요!

짱구아빠 2005-06-16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적립금으로 전환해도 될 만큼 마일리지가 쌓여 있네요... 다들 탐나는 책들이라 아직까지도 고민 중입니다. 그간 책값으로 나간 돈도 제가 버는 거에 비해 너무 과중한 것 같아서
가급적 구입 금액을 줄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새 집 근처의 쓸만한 도서관이 없나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줄리님의 의견도 참고하겠습니다.

미완성 2005-06-16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기적 유전자> 추천할께요! 저도 안봤지만;; 요새 이런 책이 재밌어서..;;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이란 책도 재밌어요. 꽤 흥미로운 책인데 값도 너무 비싸고 뒷부분은 영 생뚱맞아서.., 도서관에서 빌려보시면 후회하시진 않을 거예요.

짱구아빠 2005-06-16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이기적 유전자>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자꾸 마음이 <이기적 유전자>로 가려고 하는데..좀전에 보니 패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다섯번째 시리즈 <시체농장>까지 새로 출간되었더군요...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선택하기가 힘들군요..경제적 여유가 쪼매만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히 드는 하루임다. ㅠ ㅠ

marine 2005-06-17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기적 유전자, 적극 추천!! 그런데 짱구아빠님 책값으로 얼마나 쓰세요? 저도 대체 적정선이 얼마일지가 궁금해요 지적 생활의 방법, 이라는 책을 보면 자기 용돈의 20%를 책값으로 쓰라고 하고 (수입의 20%가 아님) 표정훈 책을 보면 한 달에 50만원으로 제한한다고 하던데 그 사람은 책읽기가 직업인 사람이고... 알라딘에서 설문 조사 한 번 벌여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짱구아빠 2005-06-18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 플래티넘회원이며, 최근 3개월 간의 순수구매총액은 396,000원입니다"이라네요


매월 책값으로 쓰는 돈이 대략 15만원 정도 된다고 보는데(알라딘 외에 다른 인터넷 서점도 종종 이용하므로), 최근 몇 개월은 짬짬히 틈나는대로
질러서 좀 더될 것 같다는 예상을 합니다.
10원까지 꼼꼼히 따져서 소비를 하는 성격은 못 되어서리.. (그런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기는 합니다만
잘 안되네요)
한동안은 알라딘과 예스24의 비중을 5:5로 가져가서 양쪽 모두 골드회원 급이었는데요..
적립금 제도 변경 이후 알라딘을 주거래 인터넷 서점으로 변경한 후에 예스24는 실버 회원 급으로
하향되었더군요...
그리고 아주 가끔 특가 판매를 하는 게 발각되면 대교베델스만이나 영풍,교봉을 이용하기도 합니다만
여기는 1년에 1~2회미만입니다.
책값이 많이 부담된다는 생각도 하지만,더 중요한 것은 사놓고 못 읽은 책이 쌓여가는데서 오는 짱구엄마의
질타와 저 스스로 느끼는 답답함이 최근 생각없이 지르는 것을 자제케 하네요..


marine 2005-06-1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플래티넘 회원이셨군요 전 할인 카드 때문에 예스 24를 주로 이용하는데, 특가 판매하는 곳 있으면 그 쪽에서 구입합니다 그래서 맨날 인터넷 서점들 들락날락 하죠 전 읽는 속도에 비해 사는 속도가 떨어져서 (즉 경제력이 딸려서) 고민입니다 ^^

굴각껍질 2005-06-19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욱, 책 지르시다 못해 염장까지 지르시는군요<- ^^

짱구아빠 2005-06-20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님> 경제력이 딸리신 게 아니라 책 읽으시는 속도가 빠르신게 정답일 듯합니다. 저는 요새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스쿼시나 골프 배우는데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투입하고 책 읽는데는 기껏해야 1~2시간 밖에 투입하지 않은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책만 본다고 보는데도 왜 이리 졸린지 스카페타 시리즈 끝장을 볼라 그랬는데 <법의관>밖에 마무리를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