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패트리샤 콘웰의 <사형수의 지문>1,2권을 구입했었다.책 샀다고 서재에 올려놓으니 물만두님께서 "첫권 부터 읽으셔야죠"라고 댓글을 다셨다.나는 그 댓글을 본 순간 헷갈렸다."책을 2권부터 보는 사람도 있나? 당연히 1권부터 볼 건데 ..."그 의문은 미스 하이드님께서 풀어주셨다.패트리샤 콘웰의 작품은 스카페타 시리즈라고 하는 것 같은데(왜 스카페타인지는 잘 모름)그 순서가 법의관 - 하트잭-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순으로 이어진다고 한다.그리고 지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들은 원래 한 권짜리를 두 권으로 나눈 얄팍한상술이 빛나는 것도 덤으로 알게 되었고..가르침을 주신 물만두님과 미스 하이드님께 감사드리며..경제 여건상 모두 구입을 하지는 못하고 <법의관>과 <하트잭> 시리즈만 우선 구입했다.그러면 <소설가의 죽음>만 남게 된다.<사형수의 지문>부터 읽었으면 생뚱맞는 장면을 많이 맞닥드렸을 것 같은데 물만두님과미스하이드님께서 구해 주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