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패트리샤 콘웰의 <사형수의 지문>1,2권을 구입했었다.
책 샀다고 서재에 올려놓으니 물만두님께서 "첫권 부터 읽으셔야죠"라고 댓글을 다셨다.
나는 그 댓글을 본 순간 헷갈렸다.
"책을 2권부터 보는  사람도 있나? 당연히 1권부터 볼 건데 ..."
그 의문은 미스 하이드님께서 풀어주셨다.
패트리샤 콘웰의 작품은 스카페타 시리즈라고 하는 것 같은데(왜 스카페타인지는 잘 모름)
그 순서가 법의관 - 하트잭-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순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들은 원래 한 권짜리를 두 권으로 나눈 얄팍한
상술이 빛나는 것도 덤으로 알게 되었고..
가르침을 주신 물만두님과 미스 하이드님께 감사드리며..
경제 여건상 모두 구입을 하지는 못하고 <법의관>과 <하트잭> 시리즈만 우선 구입했다.
그러면 <소설가의 죽음>만 남게 된다.
<사형수의 지문>부터 읽었으면 생뚱맞는 장면을 많이 맞닥드렸을 것 같은데 물만두님과
미스하이드님께서 구해 주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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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4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공 성이 스카페타입니다. 법의관 스카페타 시리즈라고 하죠.

하이드 2005-06-14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저도 4권부터 읽었더랬어요. ㅜㅜ 1권 읽으니, 아, 그랬구나 싶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으세요 ^^

짱구아빠 2005-06-15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아하, 그렇군요.. <사형수의 지문> 을 받기는 했지만 두분께서 태클(?)을 걸어주시는 바람에 아직 책읽기를 시작도 안해서 스카페타가 뭔지 몰랐습니다.
미스하이드님> 다른 분들이 가신 길을 뒤따라 가는 자의 복을 누려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은 거네요..재미있게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