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장인,장모님께서 내려오셨다.(2005.03.30.)
하루 지난 홍보자료를 본사에 보내느라고 하루종일 허덕거렸다
만우절인데 거짓말 한마디할 여유도 없이 보냈다
내 서재에 즐찾하신 분중 한분이 탈퇴하셨다.슬펐다 (2005.04.01.)
우리 지점에서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의 애기 돌잔치가 있었다 (2005.04.02.)
피자집 사장을 하시는 스쿼시 동호회원님과 피자 내기 스쿼시를 해서
간신히 정말 간신히 이겼다. (2005.04.02.)
장인,장모,마누라,짱구,도토리 데리고 찜질방가서 간만에 땀을 쫘악 빼고 왔다.
그리고 제주시에서 꽤나 크다는 고기집 가서 불고기로 저녁을 먹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선종하셨다는 뉴스를 보았다. (2005.04.03.)
마이클 베이든의 <죽은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할말이 많다>(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다..너무 길어서..)
는 생각보다 속도가 잘 붙지 않는다.
예상보다 많이 등장하는 전문용어 등이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다.
책 읽는 장소도 혼자 고립되는 곳이 아닌 집이라는 장소로 국한되다보니 10분이상 집중하기가
어렵다. 아마 이번 주말이나 되어야 다 읽을 수 있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