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5권중 3권을 읽고 있다.
원래 1권부터 3권까지는 억수로 오래전에 사두었지만 어쩐 일인지
읽지 않고 있다가 지난 주 말부터 읽기 시작했다.
아울러 베르베르의 "개미"시리즈는 3권까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5권까지 였다.그것도 며칠전에야 알았다.
다행히 베델스만에서 30%할인에 추가할인쿠폰까지 제공해 두권을 만원이
살짝 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처음 1권은 진도가 잘 안나가서 답답했는데,2권,3권 거듭될 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것 같다.
인간세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개미들의 "손가락들(인간)"에 대한 원정이
어떠한 형태로 결합될 지 자못 궁금하다.
이 책에서 나오는 몇 가지 퀴즈는 주변 사람들에게 장난삼아 써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성냥개비 6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맞추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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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2-08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흐....짱구아빠님, 쉿~~~

정삼각형 문제는, 개미 열풍이 불어닥칠 때 덩달아 뜬 퀴즈라구요. 책 읽기 전부터, 개미 읽은 사람은 몽땅 다 그 문제를 주위에 내는 것 같더군요.^^;;

뒷북 친다고 누가 놀리면 어쩝니까~^^

짱구아빠 2004-12-08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저랑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대체로 문학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계신 분들이라 아직까지 문제를 푸신 분들이 없네요 ^ ^

제 나와바리(?)에서는 여전히 약발이 먹히네여...

비로그인 2004-12-08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권 거의 읽다가 그냥 덮었습니다. 전 재미없더라구요......그리고 베르베르도 별로여요. ^^

짱구아빠 2004-12-0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반갑습니다.저도 1권 읽을 때는 좀 지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2권부터는 몇개의 퀴즈를 비롯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