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고양시 덕양구에 살던 때부터 종종 한잔씩하던
직원들하고 술자리를 가졌다.
다 같이 덕양구에 주거를 하던 때(좀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화정지구)에는 모두 걸어서 5분이면 귀가가 되기에
그거 하나믿고 새벽 3~4시는 기본에 심지어 동트는 거 보고
집에 들어가기도 했는데,내가 홍제동,다른 한명은 연신내(이분은
울 회사 최초 여성 차장이기도 함)로 주거를 옮김에 따라
모임 횟수 및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지난 금요일도 가볍게 한잔을 기치로
헌법재판소 옆에 있는 마산 해물찜에서 소맥(소주+맥주)으로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
장장 1시간 가량을 기다렸다가 자리를 잡았으니 갈증해소를 위하여...)
시작해서,2차는 어딘지 모르겠으나 일본풍의 전골 집에서,
3차는 나를 포함한 남자 셋이서 우리 집에서(장식용으로 놔둔 카뮤 엑스오가
술임을 이날 알았다)....
술 자리 자체는 즐거웠으나 문제는 후유증...
토,일요일에 이어 오늘까지 음식만 먹으면 속이 쓰리고,
화장실 쫓아 다니기 바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ㅜ.ㅜ

주말에 운동도 하고,사내 방송 스크립트도 마무리해야 되었는데,
이도저도 못하고 이틀을 날려버리고 말았으나, 오늘부터 두배로 바삐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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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7-08-2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전 왜케 웃기죠?
저 착용씬 올렸어요. 저의 이쁜 자태에 반하실지도 몰라요.(믿거나 말거나~)
오늘은 속이 좀 괜찮으신가요? 이번주에 소개하시는 책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비로그인 2007-08-20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지금 그래서 바삐 보내고 계시는 중이죠?
화장실은 몇번 가셨어요?

3=3=3=3=3=3

짱구아빠 2007-08-20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파시오나리아님> 착용 씬 잘 보지 못했습니다. 이쁜 자태 제대로 안 보여줌시롱 반하길 바라는 건 과욕이라고 보아요, 빨랑 핵심을 가리지 않은 진짜 이쁜 자태 보여주삼....
오늘도 속은 여전히 좋지 아니합니다. 뱃속이 지금도 부글부글...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은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신비주의 전술임다 ^^)
체셔고양이님> 화장실 가는 걸로 바쁘지는 않아요(아쉬운신가요? ㅋㅋㅋㅋ)하지만 뱃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간만에 비싼 술 들어가니 위장이 놀랬는지,그래도 종종 와인도 먹어주면서 훈련을 시켰구만 여전히 촌스런 위장이군요... 화장실 간 횟수는 비밀...^^

홍수맘 2007-08-2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좀 괜찮아지셨으면 해요.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짱구아빠 2007-08-21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저녁에 운동하고 왔더니 컨디션이 훨 나아졌어요.. 역쉬 저는 운동 체질인듯ㅋㅋㅋㅋ 낮에는 더웠지만 지금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네요... 짱구엄마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하라고 해서 받고 있는데 잘 안되어서 지금까지 못자고 있어요 ㅜ.ㅜ

2007-09-01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