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와 도토리에 이어 셋째를 낳은 거는 아니구요...
(천방지축 강아지는 두 마리로 족하다!!)

그동안 줄기차게 짱구가 사달라고 졸라댄 병아리 대신 햄스터를
짱구엄마가 3천원 주고 사왔네요...

저는 조류라면 아주 질색인지라 절대 반대했고,
얼마전 알라딘의 대주주이신 마태님도 조류독감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게 기억에 남아있어 짱구의 집요한 요구와 저의 반대 속에서
짱구엄마가 택한 대안이 햄스터 였네요...

짱구와 도토리는 새로온 식구에게 "깜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구요..
(털 색깔이 까무잡잡한 편이라서)
두 마리 강아지는 하루종일 깜이한테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네요...


실물 사진은 깜이녀석이 잠시잠깐도 가만 있질 않아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
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거 퍼담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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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7-04-01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저도 짱구와 도토리 동생인가 아님 오늘 만우절이라서 올리신 페이펀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둘 다 아니네요. 만우절은 왠지 모든 걸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게 되는지라..ㅋ... 나중에 잠잘때라도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 즐거운 휴일 되시길~

물만두 2007-04-01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도토리 동생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도토리 다름에는 뭘로 부르나 고민했다구요^^

실비 2007-04-0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햄스터 비싸지 않나요? 친구가 키우는거만 봐와서... 햄스터를 키우기에 어렵지 않나 싶어서요..^^

chika 2007-04-0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토리 다음엔 포로리(보노보노에 나오는 그 다/람/쥐)가 나와야는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슴다;;;;

짱구아빠 2007-04-02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파시오나리아님> 저는 원래 거짓말 못해요 ^^(만우절도 지났는데, 이 무슨 만우절스러운 멘트) 짱구와 도토리가 햄스터 녀석한테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네요...
짱구의 성당 교리선생님께서 마침 햄스터 집을 갖고 계셔서 조만간 깜이 녀석은 새집도 마련할 것 같네요.. 조만간 암컷 한마리 더 구해서 장가도 보내줄 계획입니다.
^^
물만두님> 밤톨이라고 부를까 생각중입니다만 실현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계획 되겠습니다요.
실비님> 저희한테 온 녀석은 3천원이니 많이 비싸지는 않은 듯합니다. 키우기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데 장가간 다음에 암놈이 새끼를 가지면 사나워져서 치고박고 하니 그때는 떼어놓으라고 하더군요.. 아울러 새끼를 낳은 다음에 너무 유심히 보면
새끼를 물어 죽이거나 작아먹는다고 하니 그 점만 조심하면 될 듯합니다.
치카님> 원래 밤톨이를 생각했는데,포로리도 괜찮은 듯하네요... 만의 하나 셋째가 태어나면 보로리도 비중있게 생각해 보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