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와 도토리에 이어 셋째를 낳은 거는 아니구요...
(천방지축 강아지는 두 마리로 족하다!!)
그동안 줄기차게 짱구가 사달라고 졸라댄 병아리 대신 햄스터를
짱구엄마가 3천원 주고 사왔네요...
저는 조류라면 아주 질색인지라 절대 반대했고,
얼마전 알라딘의 대주주이신 마태님도 조류독감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게 기억에 남아있어 짱구의 집요한 요구와 저의 반대 속에서
짱구엄마가 택한 대안이 햄스터 였네요...
짱구와 도토리는 새로온 식구에게 "깜이"라는 이름을 지어줬구요..
(털 색깔이 까무잡잡한 편이라서)
두 마리 강아지는 하루종일 깜이한테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네요...

실물 사진은 깜이녀석이 잠시잠깐도 가만 있질 않아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
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거 퍼담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