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옆지기가 출근을 하는데 택배이 왔다. 요즘 내가 좀 아파서 늦게 일어나는데 옆지기가 나를 조심스럽게 깨우는 것이다. 혹시 DHL로 배달 올 책이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내가 아니라고 했더니 책을 보여 주는데 아하!! 누가 보내신지 바로 알게 되었다. 우리집은 택배이 오면 UPS나 우편으로 오는데 DHL은 처음이라서 나와 옆지기가 놀란 것은 당연하다. ㅎㅎ 
 

  
                              박스가 너무 멋지고 책이 두툼하고 너무 마음에 든다.
 
친구한테 부탁했다가 상처를 받았던 책인데 알라디너 분께서 미리 생일 선물로 보내 주셨답니다. 옆지기가 그러네요.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다. 어떻게 은혜를 다 갚을래! 라고... 그리고 옆지기가 알라디너 분들에게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하라고 합니다. 제가 기쁘면 옆지기도 기쁘고 제가 행복하면 옆지기도 행복하고 제가 슬프면 옆지기도 슬프고 제가 아프면 옆지기도 아프다고 합니다. 알라디너 분들 덕분에 제가 많이 행복해 하니까 많이 고마워 하는 옆지기입니다. 작년과 올해 정말 소중한 선물들을 많이 받게 된 저랍니다. 어찌 답례를 다 드려야 할지...  

생일 선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옆지기한테만 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올해는 알라디너 분한테도 생일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너무너무 좋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님 생각하면서 잘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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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2-24 08:48   좋아요 0 | URL
생일이셨어요!! 어머 너무 축하드려여! 글구.. 제 건강 걱정하시더니, 후애님 아프셨어요? 빨리 빨리 나으세요... 귀빠진 날 앞으로 계속 사랑스러운 일만 가득하시길!

그런데 귀빠진 날.. 이거 정말 의미심장한 단어 아녀여?

후애(厚愛) 2010-02-24 08:54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양력생일은 다음 달인데요. 미리 생일 선물을 일찍 받았어요.ㅎㅎ
요즘 좀 아프네요. 괜찮아질거에요. 고맙습니다.*^^*

네 의미심장한 단어 맞아요.^^

마노아 2010-02-24 09:48   좋아요 0 | URL
와, 예쁘게 생겼네요. 껍데기가 있는 책이군요. 축하해요. 후애님도 옆지기님도 너무 근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후애(厚愛) 2010-02-24 10:21   좋아요 0 | URL
네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장미문양 하얀표지에요. 너무 고급스러워요.
고맙습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2-24 10:13   좋아요 0 | URL
어머 처음 보는 책인데 두툼하니 멋지네요 ^^
축하드립니다.

후애(厚愛) 2010-02-24 10:22   좋아요 0 | URL
네 1044페이지에요. 두툼하죠?ㅎㅎ
껍데기가 있어서 그런지 더 멋지게 보이는 책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바람 2010-02-24 14:29   좋아요 0 | URL
아궁, 음 님 큰 북커버 사이즈 알려주심 이번엔 정말 제가 만들어서 보내드릴까해요. 좀 시간 걸릴거 감안하시고요. 사이즈 알려주셔요.

후애(厚愛) 2010-02-24 15:19   좋아요 0 | URL
네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로 26cm 가로 22cm 참고로 책 두께가 8.3cm 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blanca 2010-02-24 15:04   좋아요 0 | URL
생일 축하드려요. 이런 예쁜 행동을 하는 알라딘 이웃분들이라니. 후애님 그러니 행복하셔야 합니다.^^

후애(厚愛) 2010-02-24 15:2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를 미리 받으니 좀 쑥스럽고 그러네요. ㅎㅎ
알라딘에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참 많아요. 넵~ 많이많이 행복하겠습니다.^^

행복희망꿈 2010-02-24 16:35   좋아요 0 | URL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알라디너분이 계신 이곳이 정말 좋네요.
후애님께 행복한 선물이 되실것 같아요.^^

후애(厚愛) 2010-02-25 07:54   좋아요 0 | URL
헤헤~ 감사합니다.*^^*
네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알라디너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알라디너 분들입니다.
네 너무 행복해요.^^

꿈꾸는섬 2010-02-24 18:30   좋아요 0 | URL
후애님 축하드려요.^^ 인정 넘치는 알라딘, 너무 좋지요.ㅎㅎ 저도 알라딘에서 받은게 워낙 많아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은 하지만 게을러서 그게 맘처럼 되질 않네요.^^

후애(厚愛) 2010-02-25 07:5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미리 축하인사 받으니 정말 쑥스럽고 부끄럽고 그러네요.ㅎㅎ
정말 알라디너 분들에게 소중한 선물들을 많이 받았어요.
이번에 나가면 조금이라도 제가 답례를 하고 싶어요.^^

카스피 2010-02-24 19:32   좋아요 0 | URL
ㅎㅎ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후애(厚愛) 2010-02-25 07:56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합니다.^^

같은하늘 2010-02-24 22:05   좋아요 0 | URL
일단 책이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눈길을 끌고~~
알라딘 박스를 미국에서도 여러번 볼 수 있어서 한번 웃고~~^^

후애(厚愛) 2010-02-25 07:59   좋아요 0 | URL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어제는 만지고 또 만지고 그랬어요. ㅎㅎ
알라딘 박스가 호강을 하네요. 미쿡까지 오고..^^

루체오페르 2010-02-25 19:21   좋아요 0 | URL
오홋 받으셨군요. 지금쯤 보고 계시겠군요?^^ 저도 지금 책 가져와서 앞에 놓고 보면서 쓰고 있습니다. 같은 책을 보고있는 왠지 신기함~ 그것도 두명다 알라디너에게 선물받은ㅎㅎ
책 정말 멋있게 생겼죠? 처음 이 시리즈 접하고 외관에 감탄해 다른 시리즈도 눈독들이기 시작한것도 있네요. 원래 일반본 보다 2배 가격인데 행사로 무려 50% 할인! 알려드리면서 혹시 일반본 받으시면 안되는데 했는데 다행이에요. 어느 분 이신진 몰라도 아마 아는분일거같은데 참 멋진 분이십니다.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 살고 생각하는건 결국 다 대동소이 하다는 것입니다.^^;

후애(厚愛) 2010-02-26 07:20   좋아요 0 | URL
네 아주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직 읽고 있지는 않아요. 잠 자기 전에 조금씩 읽을까 합니다.
네 정말 책이 멋집니다. 장미문양 표지 너무 이뻐요~ 또 고급스럽게 보이고요.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제가 알라디너 분들에게 소중한 선물들을 많이 받네요. 조금이라도 답례를 해야하는데... 이번에 기회가 있을거라고 믿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날에 시어머님이 사고싶은 걸 사라고 돈을 보내 주셨다. 매년 크리스마스날에 항상 선물대신에 돈을 보내 주신다. 물론 형님까지... 우리는 크리스마스날에 선물을 안 한지 오래 되었다. 시어머님이나 형님댁에서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보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신 것이다. 대신에 시어머님과 형님댁에서 사고싶은 걸 사라고 돈을 보내 주시는 것이다. 이번에 돈을 보내 주시고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매거진을 신청해 주신 것이다. 신청하고 싶어도 가격이 비싸서 못했는데... 시어머님이 내가 블로그를 한다는 걸 아시고 읽어보고 좋은 그림이 있으면 올려도 되겠네...그러신다. 그리고 시어머님이 살아 계실동안 계속 받아 볼 수 있도록 해 주신다고 했는데 내가 1년만 해 달라고 했더니 싫다 하신다. 내가 좋아하는 매거진이라서 1년이 아니라 계속 볼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시어머님... 내가 옆지기를 째려보면 왜 어머님한테 내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을 좋아한다고 말을 했느냐고 옆지기한테 잔소리를 했다. 그랬더니 묻는데 어쩌라고...그런다.. 시어머님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두번씩이나 받았다. 앞으로 매달 매거진에 좋은 사진이 있으면 찍어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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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10-02-04 13:18   좋아요 0 | URL
우와 멋지시네요!

후애(厚愛) 2010-02-04 14:31   좋아요 0 | URL
네 시어머님이 멋진 분이세요! 고맙습니다.^^

무스탕 2010-02-04 16:56   좋아요 0 | URL
정말 친정엄마 같고 친언니 같으신 시어머니시네요. 좋으시겠습니다 ^^

후애(厚愛) 2010-02-05 07:18   좋아요 0 | URL
네 시어머니 사랑 듬뿍 받고 있어서 좋으네요^^

2010-02-04 18: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05 0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0-02-04 21:55   좋아요 0 | URL
내셔날 지오그래픽이네요.개인적으로 예전에 리더스와 지오그래픽을 모았었는데 이사가면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ㅡ.ㅜ

후애(厚愛) 2010-02-05 07:23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지오그래픽을 모으는 미국인들도 참 많아요.^^
가끔씩 경매에 내 놓는 것도 보았어요.
이사할 때는 잃어버리는 물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정말 아까운 걸 잃어버셨네요.ㅜㅜ
 

오전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았더니 인상을 있는대로 찡그린 우체국 아저씨가 서 있었다.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말투로 사인을 해 달란다. 사인을 빨리 해 주고 택배을 받아들고 감사하다고 말을 한 뒤 문을 닫았다. 거실에서 택배을 보니 박스가 커다랗다. 이름을 확인을 하고 박스를 풀었는데... 안에 선물이 한가득이다. 이렇게 많이 보낼실 줄은 정말 몰랐다.  

 

 
 
 


알라디너 분께 받은 소중한 선물들입니다. 과자 산도와 스팸은 일기에 적었는데 그걸 보시고 이렇게 챙겨 보내 주셨어요. 박스 안을 본 제 얼굴 표정을 보셨어야 하는데...ㅎㅎㅎ 잘 입고 잘 신고 잘 먹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소화가 안 된다는 걸 기억하시고 천연 편한환도 보내 주셨어요. 감사히 잘 복용할께요. 그리고 수면바지와 수면양말  덕분에 제 몸이 호강을 하네요. 햇님이 있어도 여전히 추운 바깥날씨... 집안에 있어도 여전히 추위를 타는 접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질겁니다. 색상도 참 곱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편지까지 보내 주시고... 글씨가 참 이뻐요. 이렇게 많이 보내실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넘 감사해요~~~~^^*

덧) 작년과 올해 저는 자꾸 받기만 합니다. 작년 만남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그리고 올해 아주 소중한 선물들을 많이 받은 접니다. 그래서 옆지기와 상의를 했습니다. 이번에 한국 나가면 전 절대로 받지 않을겁니다. 이번에는 제가 꼭 답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ㅎㅎ 2010년 만남 이벤트와 앞으로 다가올 3만 이벤트를 한국에서 할 생각입니다. 물론 상품도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ㅎ 아직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 그래도 인내심을 키우시면서 즐겁게 기다려 주세요~~ ^^ 

               보내 주신 소중한 선물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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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0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02 1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0-02-02 09:06   좋아요 0 | URL
아 푸짐한 선물이네요. 님...이거 드시고 건강해 지세용^*^

후애(厚愛) 2010-02-02 10:06   좋아요 0 | URL
네 푸짐한 선물을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세실님도 건강하세요~

같은하늘 2010-02-02 09:13   좋아요 0 | URL
따뜻하게 입으시고 맛나게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후애(厚愛) 2010-02-02 10:06   좋아요 0 | URL
네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같은하늘님도 건강하세요~

하늘바람 2010-02-02 09:39   좋아요 0 | URL
와 기쁜 선물이네요 외국에서 받으시는 선물은 정말 기쁠 것같아요.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10-02-02 10:08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알라디너 분들을 알게 된 후로 외국에서 소중한 선물들을 많이 받네요.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2-02 09:51   좋아요 0 | URL
어머나 알록달록 고와요~

후애(厚愛) 2010-02-02 10:09   좋아요 0 | URL
네 정말 곱습니다. 사랑의 하트가 참 많아요^^

라로 2010-02-02 12:31   좋아요 0 | URL
후애님이 받은 선물은 제가 받은 것 보다 더 기뻐요~.^^
후애님의 정직한 얼굴에 번졌을 미소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편한환은 잘 들어요?????어떤게 가장 필요하세요?????

후애(厚愛) 2010-02-02 13:31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전에 알라디너 분께서 보내 주신 한방 소화제가 좀 남아서 아직 편한환은 못 먹어 봤어요. 조만간 먹으려고요.^^
나비님은 갖고 싶다거나 저한테 선물받고 싶으신 책이라든가(책이 아니라도) 가장 필요하신 게 뭐에요?????

라로 2010-02-04 11:09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야 필요한게 많지요!!아이들이 셋이다보니,,ㅎㅎ
하지만 제 걱정은 마시고 후애님이 필요한거 함 말씀해보세요,,,
한국에 나왔을 때 꼭 사가지고 가야지 했다가도 정신 없어 못챙긴거 있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아이고 그거 안샀네,,그러는거요,,꼭 한두개씩은 생기던데,,전.ㅎㅎㅎ

후애(厚愛) 2010-02-04 11:42   좋아요 0 | URL
제가 필요한 건 책밖에 없지요. ㅎㅎㅎ
농담이고요. 저 필요한 거 없어요. 정말이에요.^^
고맙습니다.*^^*

카스피 2010-02-02 17:28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좋은 분들에게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후애(厚愛) 2010-02-03 07:1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네 아주 소중한 선물을 받았어요^^

순오기 2010-02-02 18:14   좋아요 0 | URL
알라딘마을엔 산타가 사는군요~ ^^
주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복 받으시어요.
크라운산도~ 먹고 싶어라.ㅋㅋ

후애(厚愛) 2010-02-03 07:11   좋아요 0 | URL
전 산타가 있다는 걸 믿고 있었는데 저한테까지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크라운 산도 사 드릴께요. ㅎㅎ

자하(紫霞) 2010-02-02 23:01   좋아요 0 | URL
전 저런 양말 신는 분이 부럽다는...
왠지 절대 못신겠어요.무채색만 신음~

후애(厚愛) 2010-02-03 07:11   좋아요 0 | URL
저 오늘 신었어요. ㅎㅎㅎ 너무 따뜻해요!

순오기 2010-02-03 12:04   좋아요 0 | URL
수면양발 정말 따뜻하죠. 얼마 전에 우리식구들 모두 하나씩 사줬더니 행복하다고 말했어요.^^ 언제 '일만원의 행복'이란 제목으로 인증샷할거에요. ^^

후애(厚愛) 2010-02-03 13:09   좋아요 0 | URL
네 항상 발이 시렸는데 오늘 제 발이 아주 따뜻합니다.^^
인증샷 기대하고 있을께요~

L.SHIN 2010-02-03 12:40   좋아요 0 | URL
그런 불친절한 우체국 직원은 그냥 냅두면 아니되옵니다..ㅡ.,ㅡ^

후애(厚愛) 2010-02-03 13:11   좋아요 0 | URL
안 그래도 옆지기가 우체국에 가서 매니저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왔어요.^^

Forgettable. 2010-02-03 15:33   좋아요 0 | URL
앗, 수면바지죠?! 요새 제 삶의 낙. ㅋㅋㅋㅋ
저 퇴근하면 집에가자마자 수면바지 찾아요. 잘 빨지도않고;;;;
추위가 두렵지 않아요. 하지만 제 바지는 허리고무줄이 쫀쫀해서 배에 맨날 자국이 나있습니다. ㅠㅠ ㅋㅋㅋ 좋으시겠어요 :)

후애(厚愛) 2010-02-04 10:27   좋아요 0 | URL
네 수면바지 맞아요.
어제는 수면 양발을 신고, 오늘은 수면 바지를 입었는데 정말 따뜻하고 좋아요.
넵~ 많이 좋습니다.^^

아영엄마 2010-02-03 19:22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는 깜짝 선물을 해주는 산타들이 많이 사시죠. ^^
저도 막내를 키우면서 여기 분들에게 도움 많이 받고 있답니다.
-수면 바지라는 것이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후애(厚愛) 2010-02-04 10:35   좋아요 0 | URL
아영엄마님 반갑습니다.^^
알라딘 서재를 한 뒤로 이렇게 소중한 선물들을 많이 받게 되네요.
저도 답례를 해야하는데...
전 수면 바지와 수면 양발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옆지기한테 새해 선물로 받은 아서 코난 도일의 <주석달린 셜록 홈즈2>편이다. 받아서 보니 책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웠다. 하지만 워낙에 두꺼운 책을 좋아하는 난 무조건 좋았다. 거기다 함께 온 무릎담요도 이뻤다.(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받아서 먼저 내가 할 일은 전에 알라디너 분께서 오류가 있다고 하신 말이 생각이 나서 확인을 해 봤더니... 에휴~ <죽어사는 탐정 703페이지>소개글과 본문 전체가 <소포상자> 내용이었다. 그리고 <피부가 하애진 병사 881페이지>소개글에 <소포상자>소개글이 있었다. 알라딘us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다. 이야기가 길었지만 직원이 <주석달린 셜록홈즈2>를 바꿔 준다고 한다. 지난 주에 <주석달린 셜록 홈즈2>편이 일시품절이었는데 수정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란다. 알라딘us 직원도 확인을 해서 보내 준다고 했으니 믿어봐야지. 직원 말로는 일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제발 출판사에서 알고 수정이 되었기만을 간절히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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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1-12 17:15   좋아요 0 | URL
저역시 요즘 정말 오류가 있는 책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화가나요 --;;

후애(厚愛) 2010-01-13 07:31   좋아요 0 | URL
정말 그래요. 앞으로 출판사에서 신경을 좀 더 써 주면 좋겠어요...

2010-01-12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0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0-01-13 02:38   좋아요 0 | URL
얼라,이 비싼 책이 오류라니요 흑흑..

후애(厚愛) 2010-01-13 07:45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ㅜ.ㅜ
소개글만 오류였다면 그냥 소장했을텐데 본문까지 오류라서 속상해요.ㅜ.ㅜ
 

새벽에 좀 아파서 독한 약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약에 취해서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나를 옆지기가 걱정이 되어 깨우는 것이다. 눈을 뜨고 바라보니 옆지기가 웃으면서 택배이 왔다고 하는 것이다. 내가 무슨 택배? 했더니 불교 책이 한가득 든 택배이란다. 난 놀라서 벌떡 일어나 거실로 갔더니 정말이다. 보낸 날짜가 1월7일 미국 날짜로 오늘이 9일인데 정말 일찍 배달이 온 것이다. 옆지기가 배송비를 보라고 해서 봤는데...헉~~~ 그리고 박스안을 본 난 더 놀라고 말았다. 1권도 많은데 이렇게 많은 책들을 보내 주실 줄은 정말 생각도 상상도 못했다. 
 
 
 

알라디너 분께서 보내주신 책 선물입니다. 저에게 불교 서적이 하나도 없었는데 저를 위해 이렇게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세트속에 CD까지 들어 있어요.  

죄송스럽고 미안해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두고두고 소장하면서 잘 읽을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덧) 정말 제 주위엔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분들 덕분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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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10-01-10 11:43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이 책들 읽으시고 후애님 마음도 조금더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후애(厚愛) 2010-01-10 14:4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마노아 2010-01-10 12:03   좋아요 0 | URL
와아, 선물 폭탄이에요! 후애님 싱글벙글이 그려져요. 고마우신 분 마음에 힘입어 엔돌핀이 마구 돌아서 어여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순오기 2010-01-10 14:08   좋아요 0 | URL
선물 폭탄 아니고 선물 세례요.^^ 우리도 모르게 군사용어에 길들여진...ㅜㅜ
후애님이 받는 사랑은 다 그동안 쌓아온 인연의 결과일지도... 월호스님의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그 책 선물로 구입해 살짝 읽어보곤 좋아서 새벽에 나도 주문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후애님, 많이 많이 사랑받고 행복한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후애(厚愛) 2010-01-10 14:48   좋아요 0 | URL
제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하루빨리 건강이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오늘 기분이 최곱니다. 고맙습니다.^^ 여행준비 잘 하세요~

후애(厚愛) 2010-01-10 14:53   좋아요 0 | URL
군사용어 ㅎㅎㅎ 웃음이 자꾸 납니다.^^
좋은 책들만 골라서 보내 주셨어요.
만지고 또 만지고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 만땅입니다.^^

2010-01-10 2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0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0-01-10 16:31   좋아요 0 | URL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이렇게 쌓인 물품들이 후애님의 덕을 증명해 주네요 ^^

후애(厚愛) 2010-01-11 08:11   좋아요 0 | URL
네 어제 정말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어제도 오늘도 기분이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노이에자이트 2010-01-10 16:57   좋아요 0 | URL
어허...이제 스포켄에 불교철학의 전문가가 탄생하겠군요.

후애(厚愛) 2010-01-11 08:12   좋아요 0 | URL
불교철학의 전문가가 되도록 열심히 읽겠습니다.^^ ㅎㅎ

하늘바람 2010-01-10 17:04   좋아요 0 | URL
님이 베푸셔서 좋은 분들이 많나봐요
참 근사하고 멋집니다
이 겨울이 따뜻하겠어요

후애(厚愛) 2010-01-11 08:18   좋아요 0 | URL
전 아무것도 베푼게 없는데...받기만 하네요.
이렇게 좋은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세실 2010-01-10 21:24   좋아요 0 | URL
와 제 맘까지 따뜻해 지네요~ 님의 그 행복감이 제게도 전달되는 느낌...
책 선물이 젤 좋죠~~


후애(厚愛) 2010-01-11 08:21   좋아요 0 | URL
가족외에는 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서재를 하고나서 알라디너 분들에게 소중한 선물들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전호인 2010-01-10 21:51   좋아요 0 | URL
베푸시는 분이나 고마움을 표시하는 분이나 훈훈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오늘 알라딘의 이렇게 따듯했나봅니다.

후애(厚愛) 2010-01-11 08:2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제가 알라디너 분들께 항상 받기만 해서 면목이 없습니다.
저도 나중에 베풀 기회가 있을거라고 믿어요.^^

꿈꾸는섬 2010-01-11 00:47   좋아요 0 | URL
후애님 아프신건 좀 나으셨나요? 멋진 선물이 한가득이니 아프신 것도 얼른 낫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후애(厚愛) 2010-01-11 08:27   좋아요 0 | URL
이제 좀 괜찮아요.^^ 정말 멋진 선물을 어제 한가득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같은하늘 2010-01-12 01:45   좋아요 0 | URL
음... 읽으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질 책들이네요.
올 한해는 그저 건강하시길~~~

후애(厚愛) 2010-01-12 07:50   좋아요 0 | URL
네 잠 잘때 조금씩 읽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요.^^
넵~ 건강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