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르 유서>는 잠자냥님께 땡투~
나머지는 개인회원 중고거래로 구입했습니다. 원래 사려던 건 <술라>였는데 배송비 2,500원을 아끼기 위해서는 같은 분이 판매하는 책들을 더 골라 50,000원을 채워야 했다는 익숙한 이야기. 도착한 책을 열어보니 <술라>가 제일 얇더군요. 배보다 왕창 큰 배꼽.
이책들을 쌓아놓자마자 7월 적립금 사용과 100자평 이벤트 참가를 위해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요즘 책구매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시라는데 저는 그동안 자제해왔으나 최근 부쩍 알라딘서재 활동이 늘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책구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22주년 당신의 기록노트를 보니 지금까지 알라딘 결제금액이 상위 0.362% 임에도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너무 자제 안 해도 되겠다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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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07-0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권 빼곤 안읽어본 책들이네요 술라포함3권이 끌립니다😊

독서괭 2021-07-02 22:45   좋아요 1 | URL
읽으신 건 무엇이고 끌리는 나머지 두 권은 무엇인지 막 궁금합니다 ㅎㅎ

청아 2021-07-02 22:47   좋아요 0 | URL
헤헷 태고의 시간들 읽음요~윗쪽 3권이 막 끌려요. 게다가 토니모리슨~♡ㅋㅋㅋㅋ

독서괭 2021-07-02 23:00   좋아요 1 | URL
오오 태고의시간들 궁금해요. 토니모리슨 <빌러비드>로 입문하여 많이 읽어볼 생각입니당❤️

잠자냥 2021-07-06 11: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괭님 요즘 퀴어 관련 책에 꽂히셨나봐요? 제가 예전에 읽은 <조선의 퀴어>에도 하트 누르고 가시고 ㅎㅎㅎㅎ

독서괭 2021-07-06 12:27   좋아요 1 | URL
네 그렇습니다. 트랜스젠더 관련 자료조사할 일이 있어서 그김에 주제를 좀 정해서 독서해 보려고 계속 퀴어 관련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잠자냥님 이미 많이 읽으셨네요! <내이름은샤이엔/말랑>에서도 잠자냥님 봤습니다ㅎㅎ

잠자냥 2021-07-06 12:38   좋아요 0 | URL
제가 또 이쪽(?) 책 정리해 보라면 할 것도 같습니다만... ㅋ

독서괭 2021-07-06 12:41   좋아요 0 | URL
오 정리 한번 해주시죠!! 7월에도 몇권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잠자냥 2021-07-06 12:46   좋아요 1 | URL
래드클리프 홀, <고독의 우물> 읽어보셨어요? 이 작품은 레즈비언 문학으로 분류되긴 합니다만... 저는 이 책 읽는 내내 주인공이 트랜스젠더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때 당시 트랜스젠더라는 개념이 없어서 주인공이 자기를 레즈비언으로 정체화한 것이지, 그의 정체성은 FTM에 더 가까워보였거든요.

독서괭 2021-07-06 12:50   좋아요 1 | URL
아니요!! 읽어보겠습니다. 궁금하네요. 성정체성-지향성 이게 얽히면 엄청 복잡하더라구요(LGBT+첫걸음 읽는데 뒤에가서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뱅글뱅글)
툭 치면 와르르 나오는 잠자냥님, 진정 주크박스. 최고. 감사합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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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첫사랑의 열병을 적나라하게 풀어냈다. 아름다운 묘사들이 눈에 띄고, 동성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들킬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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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1-07-01 08: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거 전자책으로 진작에 사두었는데 영화보고 짜증나서 책 안읽고 버려두고 있어요. 독서괭님의 별 셋 리뷰를 보니 안읽어도 크게 아쉬움 없겠구나 싶네요. 물론 내 돈주고 산거라 돈은 좀 아깝지만.. 하하하하하.

독서괭 2021-07-01 09:50   좋아요 0 | URL
앗 전 책은 좀 읽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영화는 괜찮을 것 같았는데-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 잘 살리면- 영화 별로인가요?
책은 전 돈시간 아까울 만큼은 아니지만 추천은 못 드리겠습니다.. 읽을 책도 많은데 그냥 패스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

다락방 2021-07-0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게 영화로 보면 풍경도 엄청 아름답고(세상에 집에 복숭아 나무가 있어요!!), 또 주인공의 집이 자연스레 지식인들이 모이는 공간이라 그런건 다 좋은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미성년자랑 성인의 섹스를 너무 싫어해서요. 그것도 싫고,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성인 남자랑 섹스하기 전에 일단 소녀랑 자는 것도 너무 싫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싫어라하는 요소들이 있어서 제가 이 영화를 안좋아합니다. ㅠㅠ

독서괭 2021-07-01 10:38   좋아요 0 | URL
아하 영화의 문제라기보다 원작 자체가 갖고 있는 요소 때문이군요. 미성년자 부분은 확실히 불편한 부분인데 소녀랑 자는 거는 혼란 때문으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 후에도 관계를 애매하게 이어나가는 건 이해가 안 되지만.. 그래도 그 아름다운 풍경은 보고 싶네요!

다락방 2021-07-01 10:56   좋아요 0 | URL
네. 저는 그 영화속에서 소녀가 ‘소년의 자아찾기‘에 도구로 이용된 것 같아서 싫었어요.

근데 풍경은 진짜 아름다워요. 이탈리아 배경인 영화 보면 하나같이 다 풍경에 미치겠다니까요? 제가 봤던 이탈리아 배경인 영화중에 막 집 앞에 오렌지였나 레몬이였나 나무가 쫙 깔린 것도 있었고요, 아니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막 햇살도 다르고 나무도 다르고 물도 다르고 다 달라요. 풍경은 진짜 기가 막혀요!!

독서괭 2021-07-01 11:12   좋아요 0 | URL
우와 이탈리아 가고 싶네요… 한 17년 전에 갔었는데 ㅋㅋㅋㅋ

다락방 2021-07-01 11:13   좋아요 1 | URL
저는 한 번도 안가봤고 앞으로는 한 번쯤 가볼까 생각은 했었는데요 이 망할놈의 코로나 때문에 ㅠㅠ
저는 언제쯤 이탈리아를 가보게 될까요? 저도 한 번쯤 다녀와보고 싶어요. ㅠㅠ

다락방 2021-07-01 11:17   좋아요 1 | URL
아 독서괭님. 영화 [투스카니의 태양] 알아요? 혹시 보셨나요? 이것도 책이 원작이긴 한데 저는 책은 안읽었고요 이 영화도 좋아요. 주인공이 이혼하고 혼자 이탈리아 가서 사는 내용이에요.

아, 덧붙이자면, 그녀의 집앞에는 올리브나무!!

독서괭 2021-07-01 11:41   좋아요 0 | URL
아뇨 저는 영화는 원래도 잘 안 보는데 출산 후에는 아예 못 보고 있어서 ㅠ 책 원작이 어떤지도 궁금하지만 눈이 시원해지는 풍광이 보고싶군요.. 아휴 그래도 오늘은 하늘이 맑아서 좋네요~
40평대 아파트 마련하고 이탈리아에서 와인 마실 다락방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전자책] 리어 왕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오디오북)
윌리엄 셰익스피어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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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왕 역할 배우님의 열연!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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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7-01 08: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아아 이거 진짜 연극 보는 것 같죠? ㅎㅎㅎ
리어왕 목소리거 아직도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ㅎㅎ

독서괭 2021-07-01 09:43   좋아요 2 | URL
네 초딩님께 땡투하고 샀어요 ㅎㅎ 책으로 읽을 땐 그닥 재미없었는데 이건 정말 재밌었어요~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는..

행복한책읽기 2021-07-01 10: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런가요. 공연장에 있는 느낌이란 말이죠. 찜할게요. 오디오북 도전!!!^^

초딩 2021-07-01 10:37   좋아요 0 | URL
정말 연극 보는 거 같아요 ㅎㅎㅎㅎ 강추 강추

독서괭 2021-07-01 10:39   좋아요 0 | URL
네 여러 등장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의외로 배우들이 구분이 잘 됩니다. 저도 강추요~^^
 














잭리처 시리즈 고작 세 권째지만, 매력적이라고 묘사되는 여성캐릭터가 나오면 헉, 이 사람도 잭리처의 마수에 걸려들겠구나! 싶어 걱정이 된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건 장기적인 만남과 안정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내 입장에서 드는 걱정일 뿐이고, 사실 잭리처와 관계맺는 여성들은 딱히 불만스러울 것 같지 않다. 잭리처가 이러저리 떠돌며 사는 사람이고 정착할 예정이 없다는 것은 딱 봐도 알 수 있는데다 리처 자신이 숨기지도 않는 부분. 리처는 체격도 좋고 체력도 좋고 강자에게만 강한 썩 괜찮은 인성을 가진 남자이니 사건 해결될 때까지의 시한부 만남이라도 만족스러울 수 있겠다. 


"어떤 것 같아요?"

"아름다운 여자요."

내가 말했다.

"내가 본 여자 중에 최고로 미인인 것 같소."

"그거 말고요."

"눈동자 색깔도 끝내주고."

"그것도 말고요."

"그리고 외로운 여자인 것 같소. 외롭고, 고독하고. 수잔에 관한 이야기는 실은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일 수도 있소."

"그 여자가 한 이야기는 어때요?"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을 보면 저절로 신뢰가 가지 않소?"    -전자책 인용


야, 너무 솔직한 거 아니야? 



물론 나흘 동안 한 여자랑 지내는 건 너무 길다. 그 정도면 약혼, 아니 결혼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전자책 인용


야 임마... 잭 리처, 떠돌이 인생이라 어쩔 수 없이 한 여자랑 오래 관계 유지를 못하는 건줄 알았더니 혹시 인과가 반대였냐.. 그런 거냐.. 

이번 책은 그전 책 두권(하드웨이와 1030)과 달리 1인칭이다. 잭리처의 속내를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시리즈 세권째 읽고 있다니, 물론 내용이 재미있고 전자책으로 가볍게 읽기에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가짜뉴스로 발발된 '잭리처는 과연 더러운가' 논쟁(?)에 대한 관심 때문에 열심히 읽게 되는 것도 분명히 있다.

그러니 잭리처여, ㄷㄹㅂ님을 용서해다오... 


직장인에게 가장 부러운 리처의 답변을 오늘의 문장으로 꼽겠다. (그런데 '~하오'체 번역 너무 간지럽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이 어투 쓰는 사람 한명도 못 봤는데?)



"(...) 좀 도와주시오. 우린 그저 월급쟁이에 불과하오. 먹고살려고 하는 짓이지. 당신처럼."

"난 월급쟁이가 아니오. 놀고먹는 유한계급이지."   -전자책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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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1-06-30 12: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독서괭님 잭 리처 자주 만나시네요? ㅋㅋㅋ

잭 리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만나고 있으니 가짜뉴스 퍼뜨린 나 용서하세요.. 부디.. 플리즈.....

독서괭 2021-06-30 12:47   좋아요 1 | URL
인세 들어오는 거 보면 용서할 거예요. 물론 작가가 배분을 잘 해줘야겠지만.. 평소 같으면 대충 넘겨봤을 ‘씻고 양치하는 장면‘ 등을 유심히 보고 있어요 ㅋㅋㅋ

잠자냥 2021-06-30 14:5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왜 이러시오. 독서괭, 당신 정말 이러기오? 좀 도와주시오. 한낱 월급쟁이인 나는 더 이상 책의 범위를 넓혀선 안 된단 말이오. 잭 리처 리뷰 계속 재미나게 올려주면 내가 분노하고 말 것이오! 당신이 자꾸만 내 독서욕을 불러일으키고 있소. 경고하겠소.

독서괭 2021-06-30 15:17   좋아요 3 | URL
푸하하하 잠자냥님 센스쟁이~~ 하지만 당신의 독서욕은 태생적인 것이 아니오? 내 탓을 해도 소용없소! 이것은 운명이니 받아들이시오!

레삭매냐 2021-06-30 17: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 때 열심으로 만나던 잭 리처
아자씨가 잘 계신 지 궁금하네요.

독서괭 2021-06-30 18:08   좋아요 1 | URL
한때 열심히 만나고 헤어진지 오래되셨나요? 저도 옛날 작품부터 읽고 있어서 최근에 잘 지내시는 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아침, 이도우 작가의 이 에세이집을 화장실에서 읽고 있는데 - 화장실에서 읽어서 조금 미안한 기분이 들지만 화장실에 두고 읽는 책도 나름 엄선합니다^^; - <인간이 상상한 거의 모든 곳에 관한 백과사전>이라는 책 이야기가 나온다. 아니 이런 책이 다 있어? 하고 검색 













백과사전이라니 예상 못 할 바 아니지만, 책두께를 살짝 보여주는 알라딘 이미지를 보니 거업나 두껍다(1256쪽). 가격도 어마무시. 그래도 책장에 꽂아두면 참으로 뿌듯할 것만 같은 이 책... 읽다보면 읽고싶은 책들의 목록 또한 어마무시하게 늘어날 것 같은 이 책... 끙... 

어릴 때 집에 백과사전이 한질 있었는데, 그걸 뒤적이는 걸 꽤 좋아했다. 한 주제를 정해서 스크랩북을 만들면서 백과사전에 쓰여있는 정보들을 옮겨 적기도 했다. 여러 종류의 멍멍이 사진들이 나온 부분을 특히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보니 백과사전이라 하면.. 


 
















베르베르씨의 이 책을 빼놓을 수 없을텐데, 나는 <쥐의 똥구멍을 꿰맨 여공>이라는 다소 없어보이는 제목의 구판으로 읽었다. 그 후에 내용이 추가된 개정판으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나온 것 같고(1권이라고 붙어 있으나 다음권은 안 나온 모양), 다시 <상상력 사전>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듯. 


백과사전이라고 검색해보니 흥미로운 책들이 제법 있다. 















<악마 백과사전>이라니!! 그런데 <신 백과사전>과 세트다!! 신과 악마라니.. 표지도 너무 멋지다..

<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은 정보성 백과사전이 아니라 그림책인데, 그림이 상당히 예쁠 것 같다.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중국,중동, 유럽까지 네권이 시리즈로 나와있다. 아니 너무 재밌어 보이잖아..

 














이도우 작가 에세이로 인해 뜬금없이 백과사전 검색해봤다가 보관함에 책만 왕창 늘어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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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2021-06-30 12: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백과사전 뒤적거리기 좋아하셨다구요? 지인 중 그런 이가 있었는데. 저에게는 고개 갸웃거려지는 이였어요. 박식한 분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ㅋ

독서괭 2021-06-30 12:25   좋아요 2 | URL
전 뒤적거렸을 뿐 지식을 흡수하지는 못했습니다..ㅋㅋ

청아 2021-06-30 12: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책이군요.하...1256쪽이라니 서서 들고 읽다가 떨어뜨리면 발등 3주는 나올것같아요. 그래도
망겔이니 일단 찜ㅋㅋㅋ♡

독서괭 2021-06-30 12:47   좋아요 2 | URL
가격도 두께도 무시무시해서 저도 일단 보관함에만 넣어뒀습니다 ㅋㅋ

레삭매냐 2021-06-30 17: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책은 모름지기... 화장실에서...

정말 오래 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의 백과사전을 읽고서 이 작가 참
상상력이 대단하구나 싶었는데
<개미> 이후에 손절했네요.

독서괭 2021-06-30 18:07   좋아요 3 | URL
그런가요? 화장실은 역시 독서하기 좋은 장소지요? ㅋㅋ
저는 <개미>랑 <뇌> 읽은 후 안 봤습니다. 계속 꾸준히 출간되는 작가지만 이제 별로 관심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