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출합니다.

어제 무리하게 청소에 과식으로 몸이 둔해서...

볼일도 보고, 친정에도 잠시 다니러 갑니다.

지금은 날이 화창한데...

오후엔 비가 온다고 합니다.

금요일...

날이 참 빨리 지나가는 듯 합니다.

^^;;; 커피랑, 빵 한 조각 먹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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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8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은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오후에 외출할 일이 있는데 조금 귀찮아요..
뽀송이님. 싱싱한 하루 보내세요~ ^^*

홍수맘 2007-05-18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 ^.

울보 2007-05-1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류가 체능단가는 시간에 비가 많이 내리고 지금은 해가 나려고 합니다,
저도 오늘 류랑 연극을 보러가는데 잘다녀오세요,

뽀송이 2007-05-18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에공... 다녀왔어요.^^;;;
무스탕님^^ 홍수맘님^^ 울보님^^
즐겁고, 행복한 5월이 벌써 절반이나 지나버렸어요.^^;;
남은 5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잠시 후에...

박신양, 박진희 주연의 SBS 드라마 '쩐의 전쟁' 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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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5-17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거 재미있겠네요. 박진희 좋던데요..
보러갈까나...

뽀송이 2007-05-1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님^^ 이 드라마 보셨어요?
전 재미나던데요.^^;; 너무 돈,돈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박신양, 박진희 그리고 출연진 다들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무스탕 2007-05-1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못봤어요... -_- 신양오라버니 봐줘야 하는데... 재방송을 기다려요 ^^

프레이야 2007-05-18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님 페이퍼 보고 어제 봤어요. 2회째인가 봐요. 다음주에도 봐야지~

뽀송이 2007-05-1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무스탕님^^ 우리가 보기에 재미있더라구요.^^
한 번 보시와요!!

배혜경님^^ 전 이런 종류의 드라마 좋아한답니다.
우리 다음 주에도 봐요.^.~
 

에휴...

오늘은 하루종일 대청소 하느라 벌써 저녁이예요.^^;;;

다락이랑, 가구 뒤랑, 신발장 구석구석이랑, 이리저리 뒤 섞인 시디들이랑...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었어요.^^;;;

아참!!

옷정리!! 이 옷정리가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ㅡㅜ

아고...@@

어깨, 목, 허리야~~~~^^;;;

저녁엔 밥하기 싫은데... 어쩌죠?

애들 올 시간이예요.ㅡㅜ

냉장고 이리 뒤적 저리 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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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수고!! 오늘같이 힘 많이 쓰신날은 고기로 체력보강 하셔야지요..
모두 나를 따르라~~~ 델꼬 나가서 지지고 볶고 오세요 ^^

아영엄마 2007-05-17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대청소 하시느라 애쓰셨군요. 저는 치울 엄두가 안 나서 아예 이사를 빨리 가자고 다짐을 하고 있다죠..^^;;

세실 2007-05-17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치킨도 있고, 탕수육도 있고, 짜장면도 있고...누르세용~~~

뽀송이 2007-05-17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무스탕님^^ 아영맘님^^ 세실님^^
아~~~ 배 불러요.^^;;;
팔은 쬐끔 아프지만요.^^
음음... 탕수육에 짜장면 먹었어요.^^ 군만두도 줘요.^^;;;
거기다!! 시원한 맥주도 한 잔.^^;;;
우리 집 남자들... 매일 대청소 하래요.ㅡㅜ 치~~~~
치워도 금방 다시 폭탄 맞은 것처럼 되요.ㅡㅜ
남자들만 우글우글해서 말이죠...ㅡㅜ
 

날이 잔뜩 흐려서 기분마저 가라앉는 날이다.

연이은 휴일로 집안일만 잔뜩 밀리고...

에휴...

눈도 뻑뻑하고, 몸도 찌뿌둥하다.

나가봐야 하는데... 움직이기도 싫고...

아~~~~~함

자고 싶다.ㅡㅜ

또... 습관처럼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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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6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커피 한 잔 마셔야 겠어요.. 눈이 잘 안떠져요... =.=
날씨는 비록 꾸리꾸리 하지만 뽀송이님은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 ^^*

뽀송이 2007-05-16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무스탕님^^ 저도 눈이 잘 안떠져요!!
아침에 님이랑 인사하고 나면 하루가 두 배로 즐거워용.^.~
커피 따스하게 한 잔 드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프레이야 2007-05-16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저도 커피 한 잔 했어요. 요가 하러 나가야해요. 웅... 어젯밤
와인을 좀 많이 마셨나, 머리가 띵~ 해요... 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세실 2007-05-1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원두커피 마셨답니다.
알갱이 갈아서 넣고...물 또르륵 떨어지는 소리랑, 은은한 향 가득 느끼며 그렇게 행복한 아침 맞이하고 있답니다~

뽀송이 2007-05-1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배혜경님^^ 와인을 넘~ 사랑하시는 님^^ 머리 띵 한건 좀 어떤가요?
저도 잠시 외출하고 왔어요.^^;;
비는 안오고... 묵직한 습도가 발걸음을 무겁게 하더군요.^^;;;
요가는 재미있나요? 헤헤^^;;

세실님^^ 원두향이 은은하게 전해오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많이 행복하세요.^.~
 

어제 마트에서 '수제돈까스'를 사니까 '꽃씨'를 주더군요.^^;;; 

돈까스랑 꽃씨는 도대체 무슨 관계람???

흙을 구해 와서 꽃씨를 뿌려봐야겠어요.

파종시기가 4월~6월 사이니까 얼른 심어야겠어요.^^;;

일전에 봉선화를 심어 놓고는 올라온 싹이 콩나물 같아서...

죄~ 다 뽑아버린 기억이 나네요.^^;;;; 

이번엔 꼭!! 성공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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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엔 뽀송이님 손톱에 봉선화물 들인걸 볼수 있겠네요 ^^

뽀송이 2007-05-1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어머나!!
무스탕님도 참!! 우린 이제 첫사랑과는 상관 없잖아요=3 =3 =3
님^^ 오늘 하루 임시휴교인 아이들과 종일 정신없으셨지요.^^
즐거운 저녁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