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라 조카들 주려고 샀어요.^.~

오리지날 ‘젠가’

가족이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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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05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홍이도 할 수 있을까요?
 

낮에 집에 있다가...

후다닥~~~

외출하고 왔어요.^^;;;

시내에 사람이 너무 많고 더워서 끙끙...^^;;;

휴~~~~

이제 왔어요.^^;;;

도서관도 북적북적... 서점도 북적북적... (시내에 나가면 늘 들르는 곳!!)

쇼핑몰도 인산인해...^^;;;

5월은 역시!! 활기가 넘쳐요.^^

에휴... 밥 하기 싫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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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의 맑은 날...

빨래도 잔뜩해서 널고...

얼갈이배추 사다가 물김치 담그고... 밑반찬 서너 가지 만들고 나니까...

아이들 올 시간이 다 되었어요.^^;;;

 낮에 곁에 있는 친구가 순대랑, 치킨 사들고 오는 바람에 느무~ 많이 먹어서 배도 부르고요.^^;;;

다이어트 중인데... 완전 망했어요.^^;;;

아이들 오면 또 컴을 다 빼앗겨 버려야 해요.>.<

에구구...

일을 넘 정신없이 했더니만, 손이 거칠어요.^^;;;

요즘은 두 아들 녀석들이 한창 크는 때라... 무지 먹어요.^^;;;

으이그... 먹을 것 해주다보면 하루해가 다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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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작은 아들 녀석이 조금 피곤한지...

짜증을 내다가... 시무룩하게 학교에 갔어요.^^;;;

저희 집은 야행성이라...

날마다 불야성(?)을 이루다가... 아침이면 거의 죽은 듯 고요하지요...(__)

경쟁력에서 다소 떨어지는 집안 분위기...ㅡㅜ

아이 학교 간 뒤...

기분 풀어 주려고 문자로 이것 저것 재미난 거 보내느라 끄긍...>.<

휴~~~~~~~~ 자식이 뭔지...

아이들한테 하는 거 옆지기에게 반만 하면 좋겠지요?...ㅡㅜ

오늘은 날도 우중충하니... 기분이 더 다운됩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려구요.^.~

내일은 맑아진다니... 빨래는 미뤄두고 그냥 하고 싶은 일이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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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01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애들한테 하는거 반만 신랑한테 해주면 좋아 넘어갈겁니다 ^^;;

뽀송이 2007-05-0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 오면 잘 해줘야 겠어요.^^;;;
 

날이 꾸물꾸물 하다.

낮에 잠시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집에 있는 아이들 그림책을 몇 권 챙겨줘야겠다.^^;;

결혼을 늦게 한 친구는 이제사 아옹다옹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으하하^^

나도 예전같지 않고,  우리 아이들 키울 때 기억이 조금씩 없어지려고 한다.ㅡㅜ

아이들 시험이 끝나고, 컴퓨터를 점령하던 날도 마무리 되고,

휴~~~~~~~

오늘부터 다시 공부하려면 잠깐은 하기 싫겠지...^^;;;

에고...

아침부터 빵을 한 조각 먹었더니 별로네.

따뜻한 블랙커피 한 잔 하고, 세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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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4-30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