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가넷 > 알랭 드 보통

 

 

 

 

 

 

 

 

 

오래전 부터 이름은 알라디너분들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관심을 끌지는 못했었다. 그래서 인지 몇번은 사려고 망설이다 다시 주문에서 뺀적도 많았었다. 그러던 중 그나마 읽고 싶은 <불안>을 영 기분이 찜찜하던 차에 충동구매를 했다.-_-;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어?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무생각 없이 걷다가 돈를 발견한 횡재한(?) 느낌 이랄까. 아직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 확실히 어떨지는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작품들도 찾아봤다.  재미있게 불안을 읽는 중인데, 끝나면 뭘로 이어갈까 생각중이다.... 이번에는 별로 익숙치 못하지만,  도서관에 빌려서 읽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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