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읽고 팠던 핑퐁

 

 

 

 

배꽃님게서 이 책을 보내주셨어요.

너무 기쁘고 신납니다.

밀린 리뷰는 많지만 읽을 책 없다고 툴툴 거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신나요.

배꽃님 정말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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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1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