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주 훤하게 떠올랐더군요.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물론 가장 큰 소원은 복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몇 가지 더 빌었습니다.

청명한 밤하늘에 둥그렇게 뜬 보름달님은 꼭 소원을 들어주시겠죠.

어제 친정잠깐 갔다왔을 분인데 오늘 괜히 힘들었네요 아무래도 감기 때문일 거예요.

아침에는 배가 뭉치고 복이의 움직임이 없어서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음악을 틀어놓고 누워있으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괜히 걱정했네요.

복이가 찾아온 이후 걱정이 많아졌답니다.

그러니 이 녀석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야 한 시름 놓을 것같아요.

그땐 도 다른 걱정이 생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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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6-10-06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마음이야 뭐.. 자식이 4, 50대가 되더라도 항상 걱정하는 마음이 들겠지요. 제가 달님하고 방금 통화했는데, 하늘바람님 소원이 일순위로 접수됐다고 하니까 일단 걱정은 접어두셔도 되겠네요.

하늘바람 2006-10-07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소소너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