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바쁘긴 한가 보다
일요일 오후 택배아저씨가 벨을 누르다니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동성씨가 그림을 그려서 한동안 안고 누워있었다.
백제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가져볼까 하던 참에 이 책이 와서 참 좋다.
사진자료 풍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