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러려니 했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글쓰기 책이려니
요즘 내 자신이 참 한심하게 글쓰기에 대한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사실 임신하고서 남은 시간은 글쓰기 공부에 전념해 보려했었다.
그러나 나는 복이를 위한 만들기에 푹빠져 지내고 있었다.
어쩌면 그건 나의 도피였는지도 모른다.
어느 순간 나는 안 돼 하는 생각이 나를 사로 잡아버리고 있었다. 그 생각을 지우려 다른 일에 골몰하는지도 모른다.
우연히 보게된 오즈마님의 리뷰에이책에 관한 리뷰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이 책을 보면 내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부족함이 너무 많은 나를 다시 공부하고 더사 일어설 수 있게 채찍질해 줄까하는 기대감마저 든다.
그래서조용히 보관함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