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요.
* 단 음식은 엄마에게도 아기에게도 좋지 않대. 시원한 우유를 마시는 게 어떨까.

[산부인과/질환] 임신성 당뇨 검사 받으세요.

임신 중에는 임신부와 태아의 에너지 요구량이 많아지므로 임신부의 대사요구량이 변화한다. 이로 인해 임신부의 호르몬 대사에 이상이 생겨 고혈당 상태를 지속되는 임신성 당뇨가 생길 수 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으로 인해 생긴 병이므로 출산 뒤에는 대부분 사라진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를 소홀히 관리하면 거대아를 낳거나 신생아에게 호흡곤란증, 저혈당증, 저칼슘증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산모의 사망률은 건강한 산모에 비해 4배가 높다. 출산 뒤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높다.

임신성 당뇨검사는 임신 24~28주의 모든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사 방법은 간단하다. 포도당을 섭취한 뒤 일정 시간 경과 후 혈당을 측정하는 당부하검사(Oral G.T.T)를 실시해 1차 선별검사를 한 뒤 수치가 기준치보다 높을 경우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대부분 임신성 당뇨환자들은 식이요법만으로도 혈당이 잘 조절되지만, 혈당치가 높은 임신성 당뇨환자는 식이요법과 인슐린 요법을 병행해 치료한다.

[출산용품] 출산/아기용품 체크리스트 2

▣ 침구류

① 이불과 요 1세트 : 아기용 이불세트는 생후 5개월이 지나면 작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불세트는 이불 집에 원하는 크기로 주문제작하거나 어린이용 이불을 구입하는 게 오히려 실용적이다. 요는 너무 푹신하지 않게, 이불은 얇게 맞춘다. 최근에는 난방이 잘되어 두꺼운 이불은 사용하지 않아 자칫 옷장만 차지할 수 있다. 침대를 사용할 경우 이불세트는 필요치 않다. 침대를 사용할 경우에는 면패드나 담요, 겉싸개로 대신한다.
② 속싸개 1~2개 : 큰 타올로도 대신할 수 있다.
③ 겉싸개 또는 보낭 : 외출할 때 필요하다. 겉싸개는 나중에 이불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④ 베개 1~2개 : 짱구베개나 좁쌀베개로 구입한다.
⑤ 방수요 1개 : 방수요의 필요성에 대해서 엄마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아기의 대변이나 소변으로 이불이 더럽혀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요 땀이 흡수가 되지 않아 아기에게 좋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기저귀 발진이 생겼을 경우 이불 걱정 안하고 기저귀를 벗겨 놓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의견도 많다. 만일 방수요를 사용할 경우에는 방수요 위에 기저귀나 수건을 2~3겹 깔아 아기의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목욕/위생용품

① 욕조 1개 : 아기 욕조를 구입해도 좋고, 큰 대야로 대신해도 무방하다.
② 목욕그네 1개 : 신생아를 목욕시킬 때 욕조에 걸어놓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③ 스폰지 타올 혹은 목욕타올 :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
④ 베이비 비누 1개 : 아기용 물비누나 비누를 사용한다.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일 때는 보습성분이 많은 비누를 사용하는 게 좋다.
⑤ 베이비 샴푸나 바디샴푸 : 생후 2개월 전에는 샴푸나 바디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비누만으로도 충분하다.
⑥ 베이비 로션 1개 : 아기에게 보습성분을 주는 식물성 로션이 좋다.
⑦ 베이비 오일 1개 : 아기 마사지를 하거나 아토피성 피부일 때 사용한다.
⑧ 면봉 1세트
⑨ 물티슈 1세트
⑩ 베이비파우더 1개 : 파우더 가루는 미세해서 호흡기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컴팩트 파우더를 사용하는 게 좋다. 가루 파우더를 사용할 경우에는 아기에게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바르는 게 좋다.

▣ 건강용품

① 손톱가위 1개
② 체온계 1개
③ 체중계 1개
④ 가습기 1개
⑤ 온도계/습도계 1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똘이맘, 또또맘 2006-09-25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기용품을 이렇게 나열해 놓으니 정말 많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 조금만 손가락을 들고 손톱을 깍여 본다 생각해 보세요~ 첨엔 손이 떨려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하늘바람 2006-09-25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것 같아요 똘이맘 또또맘님
네 이제 슬슬 준비해야할 시기같아요. 10월이나 11월쯤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봐야 해서요.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