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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24주 된 산모입니다. 나이는 만으로 22세이고요. 임신 초부터 등이랑 엉덩이가 아프고 배 전체가 가스 차듯이 뭉칩니다. 요사이는 증세가 더 심해져서 배 전체가 단단하고 한 시간에 여러 번씩 뭉칩니다. 괜찮은 건가요? 결혼한 지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가진 아이라서 굉장히 걱정들을 주위에서 많이 하시거든요.
Answer : 임신 초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자궁좌우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므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복통은 임신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상임신이나 충수염 같은 위험한 증상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산모는 조심해야 합니다. 산모가 안정을 찾고 편하게 마음을 먹는다면 증상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일단 자궁의 수축이나 팽창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너무 자주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의사와 상의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전문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