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구경 실컷 하게 되었다. 그리 두껍지 않은 페이지
잡지 같은 구성 뛰어난 화질의 사진
4년간 아마존 예술분야 베스트셀러라 하니 기대만발이다.
워낙 감각없는 내게 이 책이 감각을 키워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