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水巖 > 정겨운 우리말 [97]

 

어둑발  :  「명」사물을 뚜렷이 분간 할 수 없을 만큼 어두운 빛살.
                ¶  벌써 두터워진 어둑발 때문에 낯바닥을 분명히 볼 수는 없었지만, 몸태 동작이 나이 아직 젊은
                    여자인 것이 느껴진다. < 최명희의 혼불에서 >

갈걍갈걍하다 : 「형」얼굴이 파리하고 몸이 여윈 듯하나 단단하고 굳센 기상이 있다. 
                ¶  순경이는 사십이 넘은 갈걍갈걍하게 생긴 여자인데 여자의 키로는 중키가 넘을 것 같다.
                    < 이기영의 고향에서 >

 

  출처 :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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