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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형제 2 - 제1부
미셸 페이버 지음, 공경희 옮김, 유기훈 그림 / 서울문화사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토락은 세가지 퀘스트를 숙제로 받는다.
그 세 가지 퀘스트는 수수께끼같지만 수수께끼를 푸는 것만으로는 구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그것을 구하는 집념과 용기이다.
수수께끼는 누구나 풀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렵고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도 도전하는 토락의 정신만이 구할 수 있었고
그 용기가 세상을 구할 수 있었다.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고대 소년 토락의 모험 늑대형제 편은 그렇게 도전과 용기의 필요성을 심어주었고 우정의 소중함도 알려 주었다.
술술 잘 읽혀 내려가는 이야기의 매력은 문장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스토리의 장대함에 있다
늑대 형제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펼쳐질 뒷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하며 기대만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