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水巖 > 파울 클레의 작품들

  


「파르낫소스 산으로」,    캔버스에 유채,    100×125㎝,    1932년,    쿤스트뮤지움(베른)


「작은 나무」,   캔버스에 유채,     43×27㎝,      1922년.    쿤스트뮤지움(베른)


「무제」,     캔버스와프레임에 유채,      100×80.5㎝,      1940.


「해변 풍경」,      종이 위에 아쿠아렐,      24.3×31.6㎝,      1923년.


「바다의 탐험가 」,      과슈,      25.1×32.4㎝,     1927년.    바이엘러 화랑(바젤)


「사슴」,    캔버스에 아쿠아렐과 과슈,    25.2×18.8㎝,    1919년.  국립현대미술관(파리)


「성숙한 포모나」,   매소나이트에 붙여진 종이 위에 유채,  68×52㎝,  1938년.  쿤스트뮤지움(베른)


「달콤하고 쓴 섬」,   천, 신문지 위에 유채와 검은 풀,  88×176㎝,    1938년,    쿤스트뮤지움(베른)


「정원」,    종이에 아쿵렐과 잉크,    26.6×33.5㎝,    1922년.  쿤스트뮤지움(베른)


「정원 안에 인물」,    캔버스에 파스텔,    50×42/42.5㎝,    1937년.    쿤스트뮤지움(베른)


「지는 해와 함께」,    종이에 아쿠아렐,    19.6×26.2㎝.    1919년,    쿤스트뮤지움(베른)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소나무집 2006-07-04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좀 좋아지셨나 봐요?

하늘바람 2006-07-0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 집님 겉으로 볼댄 멀쩡한데 음식을 먹거나 밖에 나가면 영 맥을 못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