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엽서를 받았습니다.

언제나 청구서와 공적인 내용만 가득하던 우편함에 손글씨 엽서를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게다가 번질까 염려하셔서 일일히 테이프를 붙이신 배꽃님 마음씀씀이가 따뜻해서

감동했습니다.

이래저래 이사준비를 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를 하고 안정이 되면 저도 답장을 휘리릭 뛰우겠습니다,

어느 날 엽서를 쓰신다는 페이퍼를 읽었는데

그 엽서가 제게 올 줄은 몰랐네요.

축하해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제 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보송보송한 하루하루 되셔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06-21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6-21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알겠어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