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는 시아버님이 만들어 주신 박제한 새이다.
저 새가 집이 있으면 언제든 혼자란 느낌이 안든다.
난 원래 박제를 무서워하는데
그래도 저 새는 참 귀엽다
하지만 만지지는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