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는 시아버님이 만들어 주신 박제한 새이다.

저 새가 집이 있으면 언제든 혼자란 느낌이 안든다.

난 원래 박제를 무서워하는데

그래도 저 새는 참 귀엽다

하지만 만지지는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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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3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 댁에 매인가 하는 거 있는데 전 무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