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형은 나의 낭군님이 처음 사준 인형이다.

지금은 먼지도 조금 쌓이고 이사때마다 처분을 권유받기도 하지만 ㅠㅠ

절대 헤어질 수 없는 추억의 인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