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에 소홀해지며 싸이에 올렸던 것들을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두번째로 안착한 것은 바로 이것



사실 난 바느질 하는 것이나 무얼 만드는 걸 좋아는데 잘하지는 못한다,

좋아하는것과 잘하는 건 정말 다르다.

그래도 만족하며 한동안 책장을 장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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