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전
1. 익모초: 병원에 다니기 시작하면 먹지 말것. 임산부는 사용하면 안됨.
2. 석류액기스: 난자생성에 도움
3. 운동: 항상 좋음
4. 좌훈: 배란전까지만
5. 엽산: 임신 3개월까지
6. 하노백: 배란전까지만, 비타민 E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장어
6. 쎠큐란, 베이비아스피린 반알: 혈행개선
7. 낙지, 치즈 2,3장
8. 두유 2,3개
8. 사골국물

착상:
1. 사골과 파인애플, 견과류, 치즈
2. 하노백, 좌훈 끊을것
3. 삐콤 복용
4. 전복, 해삼이 착상에 좋다는 설이 있음.
5. 쑥찜팩
5. 이식하고 나서 혈액 순환이 될 정도로만 런닝 머신에서 20분정도 워킹을

< 석류먹는 법>
에스트로겐이 많음.
알맹이는 까서 병에다 흑설탕(황설탕, 꿀, 절대안되요)과 1:1로 섞어서
2일 지나면 혼합이 되거든요.
차로 드세요.

<익모초에 관한 여러가지>
익모초 환으로 된거 3달. 뜸도 하루에 1시간.
익모초가 여자한테도 좋고
위암이니..여러곳에 좋다고..그래서
익모초는 처녀가 임신을 한다고 할만큼 좋음.

몸이 허약하고 임신이 잘 안될 때에는 익모초 30~60g에 대추 15g을 넣고 끓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오래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생리불순, 냉증으로 인한 불임증에도 효과가 있다.

또 익모초 15~30g을 달여서 차대신 수시로 마시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익모초는 몸이 비교 적 뚱뚱한 사람에게 좋다.

당귀.천궁.백작약.숙지황-혈액순환.조혈작용.어혈(순환이 안되어 자궁주변에 쌓이는 찌거기 피)을 풀어주고 임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리기능을 이롭게 한다.

산약.산수유.목단피.백복령- 난소의 배란을 도와서 착상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약재들이다. 특히 체중이 즐지 않도록한다.

* 익모초- 불임환자에게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익모초와 구절초를 환약으로 먹기도 한다.
* 인삼.황기.백출.감초- 불임 주부의 원기부족.어지러움증에 효과 있다. 효과는 출혈성 질환이나 난소낭종에 반드시 필요한 약재이다.

<좌훈에 관한 여러가지>

**불임에 효과적인 좌훈의 조건 3**

㉠약김이어야 한다
약쑥 쑥은 강력한 살균작용, 몸은 따뜻하게 하는 기운,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을 한다. 몸이 냉한 여성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하복부 통증, 하혈에 좋다. 루틴 비타민 P 계열의 루틴을 포함한 약재는 혈관벽 강화,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특히 치질의 덩어리인 치핵은 모세혈관 덩어리이기 때문에 루틴을 끓여 수증기를 쏘이면 쪼글쪼글하게 줄어들면서 없어지거나 딱지가 앉아 떨어지게 된다. 루틴이 많이 든 약재로 귤껍질, 땅콩껍질, 무화과껍질, 메밀대, 뽕나무잎, 인동, 측백나무잎, 포공영, 양파껍질 등이 있다. 포공영 민들레를 통째로 말린 것이 포공영이다. 피를 맑게 하고 여성의 자궁질환, 냉대하, 음부가 가려울 때나 대하증, 불임, 손발이 찰 때에도 효능이 있다. 익모초 생리통, 자궁의 문제로 생긴 월경병이나 대하증, 불임, 손발이 찰 때에도 효과적이다. 사상자·괴화 질염, 요도염 등 음부소양증에는 사상자, 치질과 치루로 고생스러울 때는 괴화가 좋다.

㉡깊이 스며들어야 한다
한의학 이론에 ‘병재상측 치재하’(病在相側治在下)라는 말이 있다. ‘얼굴에 병이 생기면 반드시 아래쪽을 치료하라’는 뜻으로 더 자세히 말하면 생리통에서 생리불순, 여드름, 비만, 불임에 이르기까지 각종 여성질환이 생기면 생리기관을 튼실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맥락에서 한방 좌훈요법은 큰 도움이 되는데 특히 치료를 위해서라면 깊이 스며들도록 은근하면서도 지속적인 김을 쏘이는 좌훈요법을 선택해야 한다. 옛 여인들은 거의 매일 ‘뒷물’을 하여 하초의 위생을 관리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이어야 한다
냉대하증이나 생리통 등 만성적인 여성질환은 서너 번의 치료만으로도 냉이 사라지고 통증도 사그라든다. 치질은 보통 보름에서 20일 정도면 자가완치되는데, 여기서 치료의 성패는 하루 한두 시간씩 꾸준하게 좌훈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지난 1999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작위로 30명을 선정해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좌훈 치료를 5회 이상 받은 환자들은 체중, 체지방, 복부지방률, 피하지방 두께 등에서 10% 내외의 감소량을 보인 반면에 10회 이상 받은 환자는 체지방량 등이 15% 이상씩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검사를 통해 여성의 비만 특히 아랫배 살은 물론 불임까지 치료한다는 결과와 함께 좌훈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여야만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특히 불임의 경우는 환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100일 정도가 효과적이고 하루 한두 시간씩은 꼭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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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률 감소를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엽산(葉酸)의 섭취를 강조했다. 엽산은 시금치와 양배추 등 녹황색 채소.콩.계란.쇠간.통밀.오렌지 주스 등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의 일종.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임신부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신경관 결손증 등 기형아, 다운증후군 같은 유전병, 습관성 유산, 조산아와 저체중아의 출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고 강조한다. 임신부가 엽산을 섭취할 경우 태어난 아기가 장래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4~5배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형아가 생기기 쉬운 기간인 임신 3개월 이내 임신부들에게 엽산 섭취는 필수적이다. "엽산은 열에 약해 5분만 가열해도 50% 이상 파괴되므로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가급적 살짝 익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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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자극호르몬 - 뇌하수체(전엽)-월경초기에 여포성숙을촉진(FSH)
황체형성호르몬- 뇌하수체(전엽) -배란 유도(LH)
에스트로겐 - 여포 -자궁벽을 두껍게 함
프로게스테론 - 황체 -두꺼워진 자궁벽을 유지함
주기가 시작되면 난포자극호르몬(FSH)이 점진적으로 리듬을 맞추어 다량으로 증가하는 여러가지
난소호르몬(에스트겐)을 차례로 분비하는 난소의 난포성숙을 도와주고 확장된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면서 자양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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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할음식: 냉면, 참외, 수박, 냉우유, 빙과류, 생맥주,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 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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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스트 주사 맞는법

1. 주사약이 걸쭉한 편이므로 먼저 주사기를 뒤로 한번 뺐다가 처음상태로 한후에 주사약을 뽑으면 약이 잘 뽑힘.

2. 주사약을 용량보다 많이 뽑은 후 여유분을 천천히 주사약통으로 밀어 넣으면 공기방울과 더불어 약이 주사약통으로 들어감.
간호사 왈 공기가 약통에 들어가도 상관 없슴.

3. 용량이 잘 맞춰 졌으면 엉덩이의 살이 없는 부분(간호사가 알려준 부위)로 주사를 90도로 꽂는다. 살이 없다고 뼈를 찌르지 않을까하고 살이 두뚬한 부위에 놓으시는 분이 가끔 계신다는데 걱정말고 푹 찌르시라.

이 주사약은 근육주사이므로 맞을때는 안아프지만 근육이 뭉치는 경우가 많음. 그때는 약국에서 쑥팩(1300원가량~)을 사서 엉덩이에 붙이고 있어도 되고, 뜨거운 수건으로 마사지 해도 됨.
쑥팩은 12시간 지속이라 아내는 낮부터 붙이고 있다가 남편오면 몇시간 붙여주면 좋아할것임. (일석이조)

4. 엉덩이에 주사를 꽂았으면 주사기 앞부위의 하늘색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은 혹시 혈관을 찌르지 않았나 알기위해 주사기를 당겨본다. 피가 안나오면 성공. 그대로 쭉~~ 이때 주사기에 생기는 빈 공간은 그대로 약과 함께 주사를 놓아도 된다고 함.

혹 피가 나오면 앗 실수! 그대로 주사기를 몸에서 뽑아1번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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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법’. 아무리 적은 양의 중금속일지라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산모의 경우 연어, 참치 등 큰 생선이나 미나리, 상추 등은 되도록 멀리하고 꽁치, 멸치 등의 작은 생선이 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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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긍정적인 사고, 웃음 등으로 독을 제거할 수 있다는 ‘심신요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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