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독감의 습격으로 지난주 내내 아들 입원.
딸도 많이 아프고.
천천히 주셔도 된다지만 넘 늦어서
원래 드리기로 한거보다 더 꾹꾹 마음을 담았어요.
진심 감사해요.
오늘 보냈는데 택배아저씨가 가버려서 낼출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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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3-29 07:52   좋아요 0 | URL
네. 토요일 퇴원했는데 음식을 거부해서 걱정이에여

2016-03-31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4-09 10:01   좋아요 0 | URL
핸폰으로 댓글 안았었는데 안 달렸나봐요
청은 모두 냉장보관하셔야 해요.
사과청은 조금 천천히 드시는게 더 좋을 거예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