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 생태 동시 그림책, 동물편 푸른책들 동시그림책 1
박혜선 외 지음, 김재홍 그림, 신형건 엮음 / 푸른책들 / 2006년 1월
절판


표지를 보면 시골향이 풀풀 난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풍경이다 키큰 나무가 있는 저길 을 걸어가 보고 싶다

숲 속향이 날 것만 같다. 숨을 크게 쉬고 나무 냄새를 맡아보고 싶다

아~ 풀향기

한가로운 낮 하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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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02-1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저런 풍경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지금은 도시에 살고 있고, 언젠가는 다시 그 풍경 속으로 돌아가길 꿈꾼답니다.

하늘바람 2006-02-18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저런 풍경에서 자라질 못했어요. 도시에서 태어났고 쭉 그렇게 살아서 그래서 저런 곳은 그립다기보다는 동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