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빔 - 여자아이 고운 옷 우리 문화 그림책 4
배현주 지음 / 사계절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에 책을 선물한다면? 단연 손곱을 책이 있으니 바로 설빔이다.

책 속에는 앙증맞고 고운 여자아이가 나온다.

새해 첫날 새 날, 새 하늘, 새햇살, 새바람, 새 것 중 가자 좋은 것은 빨간 치마.

만져보고 싶고

입어 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누가 보아도 너무 고운 한복이

옷주름을 펼쳐보이듯 나온다

게다가 치마 입는 방법 저고리 입는 방법까지 나오니

한 복 입을때마다 쩔쩔매서 가능한 옷장에 두고 안입는 내게도

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치마는 붉디붉고

색동 노란저고리는 너무 귀엽고

꽃이 수놓아진 오이씨 버선은 얼마나 앙증맞은지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이 정말 살아 숨쉬는 그림책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6-02-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별님 사실전 한복 잘 입을 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비싸게 사놓고 옷장에 처박아 놓았죠. 치ㅏ저고리도 어디가 안이고 밖인지 늘 허갈려서요. 그런데 방법이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