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 병이 도져서 한동안 암것도 하기 싫은 나날.
클스 카드 보낸다하곤 카드 안 만들고 안 그리고, 만들거라며 안 사고 버티는 와중에 헉 12.24일.
오전 미팅이 생긴데다 지은 죄도 있구 클스 이브 그냥 갈 수두 없구
부랴부랴 만들다 새로운 차 탄생.
일명 레자차(레몬자몽차)
넘 이쁘고 맛나는!
이제 산타 부엉이 카드를 하나 그려야 하나?
기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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