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변함없이

또 오늘도 벼락치기를 하고 있다

어제부터 시작해야 할일을 마무리 못해서리

내일 오전까지 넘길 일을 하느라

이번에는 좀 고민이 된다.

택스트 많은 원고가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보는 원고 파트로 해달라고 해서

하지만 막상 몇페이지 해 보니 하는나도 꽤 재미있어 잘 되긴 하는데 그래도 중간 중간 알라디닝 궁금하다.

이 밤 내내 이렇게 일과 알라딘을 들락날락 해야 할듯하다.

아 새해에는 벼락치기를 고쳐봐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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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5-12-30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매번 벼락치기~
그래도 대단하세요..전 프리랜서 하라면 게을러서 밥 굶을 것 같아요 흑흑

하늘바람 2005-12-30 0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가 그렇답니다

호랑녀 2005-12-3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제가 쬐끔 더 심해요.
마감일이 되면 그제서야 시작을 하니... 좋은 글을 쓸 수가 없쥬.
마감 정해진 일 해본지 이젠 좀 됐네요.
기대가 되어요. 고민하신 만큼 좋은 글 써주실 것 같아서 ^^

호랑녀 2005-12-3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내년에는 즐거움이 가득찬,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해가 되시라고 인사하러 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