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변함없이
또 오늘도 벼락치기를 하고 있다
어제부터 시작해야 할일을 마무리 못해서리
내일 오전까지 넘길 일을 하느라
이번에는 좀 고민이 된다.
택스트 많은 원고가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보는 원고 파트로 해달라고 해서
하지만 막상 몇페이지 해 보니 하는나도 꽤 재미있어 잘 되긴 하는데 그래도 중간 중간 알라디닝 궁금하다.
이 밤 내내 이렇게 일과 알라딘을 들락날락 해야 할듯하다.
아 새해에는 벼락치기를 고쳐봐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