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비에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청을 만들고 쨈을 만들고 병에 담으며
받을 사람을 생각이 간절하다.
차곡차곡.
소복소복.
내 맘은 이런데.
이런데.
수제청 카페 하나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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