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화를 했다

두번씩이나 조심하라고 했다

꿈자리가 뒤숭숭하다고

엄마는 점쟁이인듯

나는정말 조심하기엔 이미 늦어있었다.

난 찢기고 밟히고 깨져있었다. 그

런데 엄마는조심하라고 했다

아무일없지하는말에 나는그럼을 연발했다.

그럼

그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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