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왔는데 책. 포장에 넘 이쁜 악세사리가 들어있네요

이게 뭐지?
열쇠고리엿나봐요.
열쇠고리나 머그컵 추첨한다고 되어 있었어요.

열쇠고리로 쓰긴 넘 아깝다싶어요.

도자기 재질로 보여서 깨질 것두 같고요.

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헤벌쭉.


책 내용도 얼추. 펼쳐보니 요즘 마음둘곳 없는 제게 딱이네요.

작가가 만화가 였네요.


야금야금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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