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자료를 찾다보면 내가 얼마나 무식했는지를 느끼게 된다.

아웅 이런 내가 왜 이런 것도 몰랐을까 싶고

이런 책 읽고 프구나도 싶다.

 

 

 

 

 

 

 

 

 

 

 

 

 

 

꿈꾸던 트로이를 찾아나서고 실제 발굴에 성공한 슐리만의 이야기

동화보다 더 동화스럽다

 

 

 

 

 

 

 

 

 

 

 

 

 

이탈리아에는 볼로냐만 며칠 있다 와서 잘 못보았기에 꼭 다시 가서 제대로 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기는 내맘에 쏙 드는 책 같다.괴테는 느리게 느리게 1년 9개월간 스케치하고 느끼며 여행을 했단다.

아 나도 그렇게 여행하고 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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