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살고 있다 

요즘 정말 그런 느낌이 든다. 

너무 바쁘고 성과는 없는 시간 속에 발버둥치고 있다. 

하는 일은 다양한 상황 속에  

태은이는 코감기로 병원을 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고 

나도 손이 좀더 심해져서 한의원가서 침을 맞고 싶어도 못간다.  

오전 일정 오후 일정이 빠듯하다보니 태은이랑 자주 못놀아주어서 미안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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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28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이 왜요? 다치셨어요?
제가 알라딘 마실을 잘 안 다니거든요.
어서 손이 나으시기를 빌께요.^^